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관 8주년 기획전 ‘필름 투게더: 우리는 한께 영화를 만들었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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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오는 11월 8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한다. 인디스페이스의 개관 8주년을 기념하며 우리와 영화가 함께하는 기획전 ‘필름 투게더: 우리는 함께 영화를 만들었다(이하 필름 투게더)’를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인디스페이스 서울극장 6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독립영화 제작 집단 11월, 연필로 명상하기, 겜돌이들(GameBoys), 광화문 시네마, 탁주조합의 작품까지 총 14편이 상영된다.

배우가 되고 싶어서 영화를 찍었더니 감독이 되었다는 11월의 <별일 아니다>, <그들이 죽었다>, 치유의 힘이 있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드는 연필로 명상하기의 <소중한 날의 꿈>,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최근 <차이나타운>(2014)등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성을 얻고 있는 감독이자 배우 조현철을 비롯하여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친구들이 뭉친 겜돌이들(GameBoys)의 <라오스>, <아누크의 전설>, <슈우웅>, <폭력의 틈>, <로보트:리바이벌>, 광화문 시네마의 <1999, 면회>, <족구왕>, 부산의 젊은 독립다큐멘터리 집단 탁주조합의 <할매>, <할매 – 시멘트 정원>, <범전>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11월의 <그들이 죽었다>는 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뉴 커런츠 부문 후보로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작품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오는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양한 이벤트, 인디토크(GV)와 함께 열린다. 상영 시간표를 포함한 자세한 상영작 정보는 인디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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