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홈즈맨> 스틸 공개…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들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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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목) 개봉하는 영화 <더 홈즈맨>이 영화 속 등장하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척박한 삶 속에서 고통 받는 세 여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두 남녀의 험난하고 위대한 여정을 그린 영화 <더 홈즈맨>은 미개척시대, 황폐한 땅에서의 삶을 견디지 못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세 여자를 아이오와의 한 교회로 안전하게 옮겨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400마일을 넘는 황야를 횡단하는 과정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와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제72회와 제7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차례 수상한 힐러리 스웽크는 이번 <더 홈즈맨>에서 척박한 땅과 집을 홀로 일구며 살아가는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 ‘메리 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메릴 스트립의 딸이자 미국 HBO의 인기 TV 시리즈 <뉴스룸>과 <프란시스 하>(2014)를 통해 최근 핫하게 떠오른 그레이스 검머는 전염병으로 아이를 모두 잃고 항상 인형을 품에 안고 다니는 ‘아라벨라’ 역을 맡았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에오윈’ 역으로 얼굴을 알린 미란다 오토는 <더 홈즈맨>에서 유일한 삶의 수단인 가축들이 모두 몰살 당하고 삶의 희망을 잃은 여자 ‘테올라인’으로 연기를 펼친다. 배우 손자 리처는 폭력적인 남편으로 인해 절망한 ‘그로’라는 역으로 열연을 선보인다. 당시 미개척시대 황폐한 삶 속에서 철저하게 무시당하던 여성들의 삶을 대변하는 듯한 영화 속 세 여성 캐릭터의 기구한 사연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과 신예 헤일리 스페인펠드의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사랑 받는 메릴 스트립은 극중 조지 브릭스(토미 리 존스)를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목사 부인 ‘알타’ 역을 맡았으며, <더 브레이브>, <엔더스 게임>, <비긴 어게인>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더는 여정 도중 잠시 머무는 호텔의 어린 고용인으로 등장해 특유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더 홈즈맨>은 배우 토미 리 존스가 주연부터 각본, 제작, 감독까지 맡았다.

영화 <더 홈즈맨>은 오는 10월 8일(목) 개봉한다.



yunhee@f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