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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책 F.OUND BOOKCASE 무도회가 끝난 뒤 레프 톨스토이 지음┃ 창비 펴냄┃257쪽 대강 좋아해서는 자신이 진짜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 글을 읽을 수 있을 때부터 많은 책을 읽었지만, ...  
Pop Up Book Store 그럼에도 로큰롤 프리즘 홀 4주년 기념 공연 프리즘홀이 4주년을 맞이해 자축 공연을 가졌다. 3월 12일에는 와이낫, 킹스턴 루디스카, 로큰롤 라디오가, 13일에는 호란과 솔튼페이퍼, 백합유리잔이 축하 공...  
카미스기의 섬 고경애(Ae Gho) 생명의 찬가, 2010, Oil on canvas, F80(145.5×112.0cm) 잠시 잠깐, 하나의 작품을 슬쩍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정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작가들이 있다. 고영애의 작품 ‘키미코와 우타가와 요시토...  
페스티벌을 기다리며 2016 펜타포트 슈퍼루키 콘서트 ‘여름=페스티벌’이라는 공식처럼, 날씨가 따듯해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도 페스티벌이다. 그 중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매년 굵직한 라인업과 깔끔한 진행으로 형님다...  
Shall We? 허브 릿츠 사진전 Herb Ritts, Madonna, San Pedro, 1990 “말만으로 내 옷을 벗기고, 추운 모래밭에서 나를 춤추게 하는 사람이었다.” 마돈나(Madonna)는 허브 릿츠(Herb Ritts, 1952~2002)를 이렇게 기억한다....  
돌아온 오빠들 장미여관 2집 발매 쇼케이스 1집 <산전수전공중전> 이후 삼 년 만에 정규 2집 <오빠는 잘 있단다>로 돌아온 장미 여관의 쇼케이스가 지난 3월 27일,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렸다. 2집 앨범은 일년 육 개...  
EDITOR’S COMMENT by. Seo, Okseon 너~~~~~무 너무 바빴다. 밑그림만 그려놓고 2주, 꽃잎 몇 개 그리고 2주를 묵힌다. 수국이 피기 전에 다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환갑에 전시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  
From Our Readers <파운드 매거진>은 독자 편지를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충고도 응원도 감사합니다. <파운드 매거진>을 향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독자 편지를 보내주시는 분들...  
사랑, 사랑 다섯 번째 Be My Love展 김동유, Marilyn Monroe(John F. Kennedy), 227.3×181.8cm, Oil on canvas, 2010 2012년부터 매년 2월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해 온 롯데갤러리의 기획전 <Be My Love>가 다...  
Editors Pick 세븐일레븐 PB골드식빵 PB 제품들이 은근히 매력있다. 세븐일레븐에서 나온 골드식빵도 그렇다. 작년에 출시됐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잘 팔리는 이 제품은 3CM 두께의 식빵 2장이 들어있는 소용량 식빵...  
영롱한 빛 Jean-Michel Othoniel <Black Lotus> Black Lotus, 150×150x150cm 지난 2월 2일, 국제 갤러리에서 ‘장 미셀 오토니에(이하 ‘장 미셀’)’의 개인전이 열렸다. 작가와 국제 갤러리는 2010년 첫 전시 이후 두 번째 만...  
무대에 대한 자세 2016 Jeff Bernat - Seoul 제프버넷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국내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한 미국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크루셜 스타, 신승훈뿐만 아니라 최근 딘의 싱글 앨범 <what2do>의 피처링을 맡는 등 국내 ...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책 F.ound Bookcase 이건 왜 맛있는 걸까 최강록 지음┃김계란 그림┃ 클 펴냄┃248쪽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우승자인 최강록이 요리 에세이를 펴냈다. 조리법과 메뉴 소개가 포...  
모던 서울 한영수 사진전 서울, 1956-1963 트렁크갤러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Seoul, Modern Times>란 제목으로 한영수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한영수는 1999년 작고한 사진작가다. 이미 작고한 작가의 아날로그 프린...  
다정과 유쾌 사이 Dear, Darlings 지난 2월 13일이었다. 재미공작소에서 ‘디어 달링스(Dear, Darlings)’ 공연이 열렸다. 어딘가 간질거리고도 달콤한 공연 제목으로부터 공연의 의도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공연을 보러오는 달링스...  
영수증이 만든 세상 버려드릴까요? 1월의 마지막 날, 저는 RTO284기에 탑승했습니다. 이 우주선은 수명을 다한 지구를 떠나 우주의 새로운 행성으로 향합니다. 선택받은 사람은 25명. 탑승 준비물은 단 하나, 바로 영수증이었습...  
미카 천국 Mika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콘서트였다. 무대 위의 사람과 무대 반대편의 사람이 온전한 교감을 이루는 공연이었다. 지난 2월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미카(Mika)의 콘서트에 관한 얘기다. 6년 만에 단독 ...  
Monthly Album 우리가 듣고 있는 이달의 앨범 Billy Carter <The Yellow> 빌리 카터의 첫 EP <The Red>에 담긴 터프한 질감을 예상했던 이들이라면, 이번 앨범을 듣고 꽤 당황했을지도 모른다. 섬세해진 표현과 한결 부드...  
진짜 과일이 든 핸드메이드 위스키 Midnight Moon 1920년대, 미국 금주법의 시행 1920년 미국에서는 금주법이 시행된 이후 13년 동안, 주류 생산과 판매, 수입, 유통 등이 금지됐다. 금주법은 미국의 음악 산업, 특히 재즈 음...  
EDITOR’S COMMENT by. Seo, Okseon 구글링을 해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 베끼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릴 때, 그 동안 신경 써 주지 않았던 내 마음 어느 곳이 위로 받는 기분이 든다. 예술의 언어는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