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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 KIM HYUNJOONG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겨우내 보관만 했던 스케이트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아직 기술이라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앞으로 쭉 나가는 정도입니다. 두 달 정도 더 타면 거리를 질주할 만큼 실력이 늘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달 <파운드 매거진> 이슈 코너에 스케이트보드가 나온 걸 보고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저는 항상 ‘타는 것’ 혹은 ‘즐기는 것’ 정도로 생각해왔는데, 이걸로 예술도 하고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는 분들을 보며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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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 OH MINKYU
요즘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즐겨 보고 있어요. 심각하거나 심오한 내용은 아니지만 주말 저녁을 마무리 하며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예요. 무엇보다 제가 오랜 팬이었던 남궁민 배우가 주연을 맡아 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 <파운드 매거진> 커버 주인공이 남궁민이란 소식을 듣고 서점에 향했어요. 핑크 컬러의 수트와 파운드 로고가 잘 어울리는 참 예쁜 커버였어요. 인터뷰에도 그가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보여 흐뭇한 표정으로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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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 LEE KYUYEON 
매달 영화와 건축 코너를 즐겨보는 독자입니다. 저번 달 ‘보이후드’ 편에 이어 이번 ‘로마 위드 러브’ 글을 읽으며 웃음을 짓게 되더라고요. 저도 퇴근 후 욕조에 물 받아놓고 반신욕을 하며 책을 읽는 걸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욕조 안에서 내 시간이 시작된다는 말이 좋았습니다. 글에 소개된 영화도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다음 호에는 어떤 영화와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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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빈 / JEONG YOUNGBIN
영화 <곡성>을 감명 깊게 봤습니다. 그 안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최귀화씨 인터뷰가 실려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드라마 <미생> 외에도 최귀화씨가 출연하는 영화가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게 됐네요. 앞으로도 배우님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어요. 또한 <파운드 매거진>에서도 다양한 배우들의 좋은 인터뷰를 많이 접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