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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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o, Okseon
너~~~~~무 너무 바빴다. 
밑그림만 그려놓고 2주, 꽃잎 몇 개 그리고 2주를 묵힌다. 
수국이 피기 전에 다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환갑에 전시할 수 있으려나. 
그래도 커버 스토리 한 달이 제일 뿌듯하다.
다음 달에도 잘 부탁합니다 커버 스토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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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n, Younki
사랑에도 그렇지만 마음속에 품은 그 일에도 역시 습관성과 중독성이 필요로 한다. 
가파른 숨을 쉬듯 달려나갈 곧은 마음과 우직함까지 함께 가져야 할 시기. 
겨우내 움추렸던 헛헛한 마음까지도 
펴 낼 수 있어야 하는, 그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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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 kyeongju
Now I'm in a whole ?new world with you

서줜.jpg

by. Seo, Joowon
다짐하지마라. 어차피 내일도 취해있을 거.

윤희.jpg

by. Kim, Yunhee
항상 고마운 내 단짝들,
얼른 돗자리 가지고 한강가자.

소연.jpg

by. Gim, soyeon
에필로그를 쓸 때쯤이면 거의 끝이 보이는 
한 달의 작업물에 그래도 신이 난다.
10분 전쯤에는 부정의 끝을 달렸지만
지금은 나름 내적 댄스 추는 중
둠칫 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