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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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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ght To Youngmoon Station 중앙선을 따라 난 이야기 파운드에서는 매달 여행을 떠난다. 여권과 대형 사이즈의 러기지, 혹은 거액의 비행기 표 값 걱정이 필요 없는 간단한 여행이다. 오늘 아침 문득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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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s 서로의 장점을 담아 재탄생된 새로움 공자는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고 했다. 스니커도 마찬가지다. 시대를 풍미했던 예전 모델은 그 존재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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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urmet Feast 유행 타지 않는 맛_Olio Santo 어린시절 온가족이 외식을 나갈 때면 ‘양식먹을래? 한식먹을래?’가 옵션의 전부였다. 한식을 선택하면 푸짐한 갈비에 마무리로 냉면까지 보장되었지만, 함박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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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young Sunday Trip to Gapyoung 음악과 맛이 흐르는 곳 날씨 좋은 일요일이지만 태풍이 온다는 예보 때문인가? 청량리역에는 경춘선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객차에 오르니 이미 여행의 기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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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한 환상의 하모니 브랜드×아티스트, 브랜드×브랜드간의 협업을 일컫는 Collaboration. 불과 10여 년 만에 이제는 너무나 흔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버렸지만, 오늘 여기에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협업을 만나본다. ...  
Authentic Chinese Food 맥주나 한잔 하자_매화반점 “맥주나 한잔 하자.” 가볍게 던지면 무겁게 따라오는 질문. “근데 어디로 가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샐러드부터 탕까지 오만가지 안주로 메뉴판 구색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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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cheon To Find Everybody Memory 추억을 찾아, 추억을 위해 떠나는 길 평소에도 자주 오가는 길목에 있는 과천. 서울 바로 남쪽으로 맞닿아 있고 전화 지역번호도 02를 쓰고, 지하철로도, 버스로도 쉽게 닿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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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neakers are you wearing? 파운드 매거진이 만난 사람들, 그리고 스니커즈 마음에 꼭 드는 스니커는 오래된 친구처럼 시간이 갈수록 편안하고 익숙해집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임감과 열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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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oks beyond Generation Three men in neat and classic outfits 1 가죽 패치가 멋진 카키색 아웃도어 재킷 Penfield, 차콜 컬러 투 버튼 울 블레이져 Our Legacy, 핑크 컬러 옥스포드 버튼다운 셔츠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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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Up Your Stomach 푸근한 겨울의 맛_신당동 천 팥죽 “신당동이 왜 신당동인지 알아요?”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치자마자 포토 에디터 희언누나가 물었다. 내 두뇌는 대답을 생각하는 대신 손가락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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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Back To Nature Jecheon 청풍명월의 고장 행정 구역상으로 충청북도이지만, 강원도를 닮은 자연을 가지고 있는 제천은 산이 많고 물이 넘친다. 남한강에서 비롯된 거대한 인공 호수가 대륙의 산들을 감아 쥐고 흐르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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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Gorgeous & Stay Warm dress up, but never get uncomfortable (1) 블랙 드레스 Eryn Brinie collection 가디건 Kai aakmann 호피무늬 스니커즈 adidas (2) 블라우스 Johnny Hates Jazz 니트가디건 Eryn Br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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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Sneakers adidas Torsion SP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adidas의 아웃도어 러닝화. ZX 시리즈와 비슷한 외형인 Torsion SP는 TORSION짋 쿠셔닝 시스템의 안정적인 지지력이 특징이다. 1 NIK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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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신뢰감 주가노 주방 얼마 전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단골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님이었다. 새로운 레스토랑을 오픈했으니 놀러 오라는 전화였다. 나의 음식 취향을 정확히 아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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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방법 나미브 사막 듄45의 풍경 아프리카. 멀고 먼 땅, 선뜻 여행지로 삼기 쉽지 않은 곳, 날 것을 느낄 수 있는 곳.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들은 잠시 접어두련다. 히치하이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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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뱃속을 위하여_셰프 마일리 기온이 유난히 떨어지는 겨울날이면 학창시절 책가방보다 더 소중하게 모시고 다니던 보온 도시락이 생각나곤 한다. 요즘이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급식 시스템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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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ring for a Cold Soul Icheon 이섭대천(利涉大川)-흙과 물, 그리고 쌀의 고장 01 국내최초 독일식 온천 테르메덴의 노천탕-전국이 바들바들 떠는 강추위도 온천수의 따뜻함 앞에서는 사르르 녹아든다. 올 겨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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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S (1) NIKE_all court low (vntg) 근래의 Stussy, Fragment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나이키 클래식 모델 중 하나. 두개의 층으로 된 특이한 앞코가 인상적이다. NIKE_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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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est Attires of Seoul Classic, but fit in well with the times (1) suit Postman White shirts Bad Royaty Beige coat Piccolo L.C (2) shirts Bad Royaty Black suit Husky Chemistry Charc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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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to Feed Your Soul 정성으로 차린 상_처가집 맛은 주관적인 것이다. 경험을 통해서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맛이라는 영역은 200여 년 전,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가 진리에 접근하기 위해 제시했던 선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