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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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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mony of Environment and Music 음악으로, 환경을 생각합니다 SAVe tHE AiR Green Concert 요조가 노래를 한다. 관객들이 그녀를 향해 환호성을 지른다. 이곳은 요조의 콘서트 현장이다. 단지 이 순간을 열심히 즐겼을 뿐인데, 요조의 노래를 듣기 위해 티켓 값을 지불했을 뿐인데 그 티켓 값의 일부가 환경단체에 기부된단다. 문화생활을 누리는 과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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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piration 책과 영화로 시작하는 나눔_Read, Watch and Share!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치지만, 또 어떤 이들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빠져나가는 계좌 자동이체로 나눔을 실천한다. 어느 한 쪽이 더 의미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 그 하나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나눔에 동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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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for Others, Half for You 눈이 즐거운 유쾌한 기부 문화_Half Project 1/2 프로젝트는 작은 실천을 이야기합니다. 특별한 노력이나 관심이 아닌, 생활 속의 작은 것들을 나누며 쉽게 나눌 수 있는 나눔에 대해서 말이죠. 당신이 무심코 집어 드는 음료수는 하루에 몇 병이나 되나요? 미국인들은 매일 2달러를 음료 구매에 사용하는 반면, 전 세계 53%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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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채우는 방법_행동하는양심 미리 밝혀두고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 ‘행동하는양심’은 정치색을 띤 운동단체가 아니다. 동명의 단체보다 9년이나 먼저 시작된 인터넷 자원봉사 모임이다. 문관식 대표가 이름의 의미를 설명한다. “말로만 “불쌍해, 안됐어”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몸으로 움직이는 게 양심적인 실천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붙인 이름이에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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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for The World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 구태의연한 말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루기 어려운 말이라는 생각도 든다. 지금 이 시각까지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나눔과 만난 다양한 문화예술도 살펴봤다. 그리고 국내에서 활동 중인 나눔 단체들의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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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ew Village Company 거리 위의 화가들_뉴 빌리지 컴퍼니 재미있는 그림 2007년 겨울, 대학 등록금 문제로 한창 학교 안팎이 시끄러운 때였다. 대학 동기 룸메이트로 만난 미술학도 홍현규와 김영도는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학교를 둘러봤다. 땅만 보고 걷는 학생들, 깨끗하고 깔끔한 건물들… 그들은 외국작품을 카피해 스텐실 판을 제작하고, ‘Unive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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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ure Attack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아는 것이 곧 대중문화’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노출의 빈도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문화’라고 단정 짓기엔 너무 아까운, 많은 이들이 “Yes!”를 외칠 때 당당히 “No!”를 외칠 줄 아는 이들을 만났다. 그들은 지금, 재미있고 행복하며 앞으로도 역시 재미있고 행복한 것을 찾아내고 만들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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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to Remember 01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김기홍 02 체 게바라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갖자. -민용준 03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그러니깐 그만 둬. 하지만 그 사람을 사랑한단 말이에요. 그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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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We Make History’_브라운브레스(www.brownbreathshop.com) ‘Music Is My Life’_릴션(www.lilsean.co.kr) 음반 <Thank You! Good Night>_뜨거운 감자 <5집: 꿈과 한패인 선잠에 눌려있다 가까스로 빠져나온 그 빈 침대에는 누군가가 그리워할 내 냄새가 아직 남아 있을꺼야>_정원영 문장 디자인 팬시 제품 텐바이텐(www.10x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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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소월, 님과 벗> Designer 이상봉 벗은 설움에서 반갑고 / 님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꽃 피어서 향기로운 때를 / 고초의 붉은 열매 익어가는 밤을 그대여 부르라 나는 마시리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 패션쇼에서 선보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작품. 드레스에 프린트된 문장은 한국의 시인 김소월의 ‘님과 벗’이다. 이 의상과 함께 선보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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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세계 정복을 꿈꾸다_방송작가 최대웅 매주 목요일 밤 자정 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의 기본 컨셉은 ‘우기기’다. 작가가 집에서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본 영화 <평행이론>의 예고편이 프로그램의 모티브가 되었다. ‘윤레논(윤종신)’과 ‘링고세윤(유세윤)’, 두 MC는 비틀즈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가발을 쓰고 화이트 셔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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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Scribble, and Be Creative 내 인생의 문장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문장을 만들어낸다. “밥 먹었어?”라는 간단한 인사에서부터 “갈수록 현빈의 매력이 떨어지는 거 같아 속상해”라는 다분히 개인적인 감정 표현까지 문장의 범위는 다양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 순간에 소비되어 버리는 문장들을 잠시나마 잡아두고 싶다. 이 페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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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and get drunk 01 비 오는 날, 핫도그와 맥주 밥맛도 없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은데, 맥주는 한잔 하고 싶고…. 그럴 때 가끔 식사 겸해서 핫도그를 만들어요. 캔 맥주 하나 따서 컵에 따라 놓고, 냠~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500cc 생맥주 잔을 구비하고 있거든요. 생맥주가 더 맛있긴 하지만, 집에서는 그냥 기분이라도 내려고 캔 맥주를 따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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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IQUOR UP alcohol in movies and books 당신의 술맛을 위해 “맥주맛도 모르면서.” 모 맥주회사 CF에 등장하는 재치있는 문구다. 슬그머니 우리 자신에게도 한번 물어보자. 좋아하는 술의 맛에 대해, 과연 우린 무엇을 알고 있는 걸까? 대답에 자신이 없다면 여기 영화와 책들을 살펴 볼 것을 추천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울고 또 웃고 나면, 미처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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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of the Mixology 01 42BELOW COOL GUY 42BELOW Feijoa Vodka 45 ml Fresh Cucumber half Fresh Mint 5 leaf Sugar Syrup 30 ml 쉐이커에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민트와 함께 즙과 향이 충분이 나오도록 으깬다. 42빌로우 페이조아 보드카와 설탕시럽을 넣고 단단한 얼음을 가득 채운 다음 쉐이킹한다. 차갑게 보관된 마티니 글라스에 거름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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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It with Your Eyes Only 01 42 BELOW 위도가 42도인 뉴질랜드 윌링턴산 보드카 02 GREY GOOSE 패리스 힐튼이 사랑하는 프랑스산 보드카 03 THE GLENLIVET 18Y 스코틀랜드산 싱글몰트 위스키 04 REMY MARTIN ‘XO’ 최상의 원료를 35년 이상 숙성시킨 꼬냑 05 BALLANTINE’S 17Y 발렌타인 200주년 스페셜 에디션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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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Get Drunk on the Bottle 술보단 병에, 술맛보단 디자인에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뒀다. 술은 마실수록 취하지만, 술병은 아무리 쳐다봐도 취하지 않는다. Frangelico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에서 생산되는 헤이즐넛 리큐르. 17세기 피에몬테에서 살았던 수도사 안젤리코(Fra. Angelico)의 이름을 따고, 그 수도복을 형상화했다. 병의 허리춤에 수도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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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음주사유_카투니스트 김은하·에세이스트 박기원 지난여름, 김은하와 박기원은 취해 있었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지내는 투잡족 생활 패턴에 취해 있었고, 술에 대한 기억에 취해 있었고, 새로운 일에 대한 걱정 혹은 설렘 속에 취해 있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그들 손에는 <음주사유>라는 제목의 책 한 권이 들려졌다. 김은하가 그 시작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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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Drink, and How to Drink 한 잔의 술 포도나무를 심고 있는 최초의 인간에게 악마가 다가왔다. 악마는 인간을 도와 포도나무를 심었고, 양과 사자, 원숭이, 돼지의 피를 거름으로 뿌렸다. 이 때문에 포도주를 마신 인간은 처음엔 양처럼 온순하다,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더 많이 마시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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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Friendly Products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사라지지 않는 한 환경오염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줄일 수는 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멋지게.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방법, 파운드 매거진이 준비했다. 01 Go! Board! “뉴욕에 있을 때였다. 이른 아침, 지각할까 조마조마하며 빠르게 걷고 있는데 자동차 매연 속에서 정장차림의 남자가 스케이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