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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4
Born to Hiphop_Dok2 & The Quiett 2011년 1월 1일은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라는 새로운 레이블이 탄생한 날이다. 열흘 뒤인 1월 11일, 일리네어 레코즈의 첫 번째 작업물 ‘We Here’의 가사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렇다. ‘The Quiett and Gonzo, We the Illionaire …… We Here, We Here’ 작년 12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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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ts I'm Your Big Fan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고, 옷깃만 스쳐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그들. 우리는 그들을 ‘듀엣’이라고 부른다. 방송, 디자인, 음악, 만화 등 각 분야의 다정한 듀엣들을 만났다.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존경에서 비롯된 결과물이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눈빛으로 말했다. “나는 당신의 진정한 팬이에요.” ...  
58
코난과 함께 춤을_DJ Conan 5월 7일 토요일, 월디페 두 번째 날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 DJ 코난이 올랐다. 월디페의 오프닝 타임이었던 오후 2시의 분위기는 한밤에 비해 한산했다. 평소 세트 리스트를 미리 짜지 않고,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즉흥적으로 세트를 짜 플레이한다는 코난은 칠-아웃(Chill-out) 음악으로 분위기를 잡기 시작해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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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You & Music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11’(World DJ Festival 2011, 이하 월디페)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한강 난지지구에서 양평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긴 월디페는 2배 이상 커진 규모와 2배 이상 커진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을 음악의 마력 속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월디페에서 만난 열정 가득한 4명의 아티스트와 일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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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미란 2 최윤지 3 옥민아 4 진성윤 5 유경원 6 김아람 7 손영아 8 이산하 9 김경애 10 박수인 11 유경원 12 경규리 13 신미란 14 루바토 15 손영아 16 김아람 17 이수경 18 김효진 19 계재현 20 김아람 21 강바다 22 김원일 23 유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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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사람속으로_이영준 PD 2005년 11월,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이면 어김없이 KBS1 채널을 통해 안방을 찾는 여행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이하 <걸어서>)의 취재 PD 이영준입니다. KBS PD로 일한지 20년 가까이 되지만, <걸어서>에서는 신참이나 다름없어요. 올해 1월부터 합류해 우루과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아일랜드까지 3개국을 시청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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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ll Around The World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세계여행. 우리는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떠날 거야.” 여행의 일부분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얘기합니다. “여유를 마시기 위해 떠나는 게 여행입니다. 사람과 삶, 그리고 세상을 마주하고 싶다면 떠나세요.” ...  
1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청춘,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 또한 지나온 그것. 01 김경희 02 김혜진 03 김경희 04 최선혜 05 장경현 06 최지현 . 07 민지수 08 엄현아 09 이두원. 10 박지선 11 한기쁨 12 송인혁 13 나두리 15 이민경 16 배연수 17 신나라 19 김성민  
90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만개한 꽃처럼 눈부신 청춘이 있는가 하면,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어정쩡한 청춘도 있고,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 같은 상처투성이 청춘도 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정답은 없다. 그 모습 모두가 청춘의 얼굴이다. 영화와 소설, 그리고 연극 속에 담긴 청춘의 얼굴을 꺼내봤다. 아래의 문장들이 당신의 청춘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었으면 좋겠...  
1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청춘_Thomas Cook 10년 전, 항공사에 다니는 친형이 회의 때 쓸 자료라며 프린트해둔 종이 뭉치를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글귀, “새로운 것을 찾아 유럽으로 떠나는 젊은이들이여, 한권의 토마스 쿡(Thomas Cook)을 가방에 챙겨라! 어느 시골 작은 간이역까지도 당신을 안내해줄 것이다”를 본 순간 정순용은 이미 토마스 쿡이 되어버렸다. 마이 ...  
1
청춘의 한 페이지를 나름의 방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이들을 만났다. 청춘을 지나온 시기도, 방법도, 의미도 제각기 달랐지만, 그 열정의 뜨거운 온도는 같았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꼭 한번은 찾아오는, 생에 단 한번 뿐인 ‘기쁜 우리 젊은 날’ 너, 차라리 외로워라_김형태 2003년 11월, 멀티미디어 시대를 한발 앞서 갔다 실패했던 황신혜밴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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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_백지원 건축가 백지원과 만났던 지난 11월이 떠올랐다. 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전 한 접시와 달콤한 막걸리를 사이에 두고 음주 인터뷰를 감행했던 그 날의 따뜻한 기운이 파운드 위크의 네 번째 날을 채우고 있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던 백지원은 화려한 경력과 인맥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축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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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e The Week of the New Beginning! 당당하게, 씩씩하게 2010년 9월 사람들에게 열쇠를 쥐어주며 등장한 파운드 매거진이 창간 1주년을 맞이했다. 파운드 매거진을 아껴준 많은 이들과 함께 1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다. 아울러 파운드 매거진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거진 밖으로 끄집어내 나누고 싶었다. 8월 8일부터 13일까지 가로수길 파...  
파운드 특집 - 독자참여 01 김소형 02 지아영 03 반웅 04 지아영 05 희야 06 CHAE 07 공혜원 08 이우람 09 김춘우 10 조영환 11 성효선 12 김춘우 13 유현아 14 하태희 15 황시내 16 류성락 17 하현우 18 반웅 19 소진경 20 유현아 21 Jimmy Kim  
2
캔버스에 배어든 한글_화가 금요비 사람들은 금요비를 ‘최초의 한글회화 작가’라고 부른다. 미리 밝혀두자면 그는 최초의 한글회화 작가이지만, 한글회화 작가만은 아니다. 그의 작품 안에는 한글도 있고, 도자기도 있고, 고향 여수도 있다. 매년 한글날이 다가올 즈음 그를 찾는 사람들이 얄밉게 느껴질 법도 하건만 “이렇게나마 한글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다...  
73
말문이 트이고 글을 읽고 쓰기 시작할 무렵,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길가에 늘어선 이상한 모양의 글자들이 신기해 “저건 뭐야? 무슨 뜻이야?” 묻기에 바빴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부르는 ‘엄마’ 대신 ‘Mom’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1년에 한 번씩은 새삼스럽게 한글에 대한 별별 잡스런 ...  
5
01. 임동준 02. 조혜란 03. 강민혜 04. 올데이드레스 05. 이우람 06. 임동준 07. 이지혜 08. 송초연 09. 박감당 10. 김유라 11. 이우람 12. 윤예지 13. 이우람  
82
프랜차이즈 빵집들을 친구 집처럼 드나들었던 에디터에게 일본과 유럽의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었던 이번 취재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이렇게 담백하고도 질리지 않는 빵이 있다니! 촌스럽다고 놀려도 상관없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기쁠 따름이다. Publique ‘대중의’, ‘공공의’란 뜻의 프랑스어 ‘퍼블리크(Publique)’라는 이름 그대로 퍼블리크는 프랑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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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온 베이커_뚜레주르 레이몬드 리오넬 퇴계로 5가에 위치한 CJ 제일제당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향긋하고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겼다. 대기업 사옥 1층에는 당연히 경비업체 직원이 서 있는 로비가 서있을 거라는 예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CJ의 모든 식품·외식업 관련 브랜드 인력들이 함께 모여 근무하는 CJ 제일제당 센터 1층, 라뜰리에 뚜레주르(L’atelier Tous...  
18
빵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출출할 때 가볍게 건네는 한마디. “우리 빵이나 하나 먹을까?” 어떤 이에게 빵은 ‘밥’을 의미하기도 하고,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어떤 이에게 빵은 곧 ‘꿈’을 의미하기도 한다. 빵이 곧 꿈인, 빵을 만드는 사람들의 향긋한 이야기를 여기에 담았다. 빵은 정직 합니다_제과명장 안창현 올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