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번호
제목
FOUND magazine x Mixmix TV Terry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생각하기에 신나는 음악들(Bangers)을 모아서 플레이리스트로 만들며 시작하게 됐어요. 저랑 비슷한걸 느끼거나 보는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이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방법이 Djing 이었던 것 같아요. ...  
FOUND magazine x Mixmix TV Swerve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홍대에있던 M.I라는 클럽에 자주 놀러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직원들이랑 친해졌는데 한 DJ가 그만 두면서 클럽측의 권유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계기보단 하면서 일을 좋아하게 된 편이에요.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며...  
<Into The Night> The Peach Album 인트로를 포함해 13곡이 수록된 <Into The Night>에는 다양한 질감의 로큰롤이 들어있다. 모노톤즈는 이 앨범이 의식의 흐름대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A’, ‘Watchman’, ‘Brown Eyed Girl’처럼 록킹한 노래들이 초반에, ‘Glorious Day’, ‘The Beat Goes On’처럼 정적이면서 공간감이 부각되는 곡들이 후반에 만들어졌다. 최욱노는 즉흥 연주를 하다가 곡을 만들게 된 작업 초반에 비해 후기 곡들이 좀 더 세련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타 플레이에서나 전체적인 진행...  
Rock Heroes the Monotones 문샤이너스의 해체, 더 모노톤즈(The Monotones, 이하 모노톤즈)의 결성 소식을 알린 뒤로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밴드와 밴드 사이에서 그는 꽤 오래 위태로워 보였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결과물은 실력과 이상에 맞지 않게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가 박현준과 새로운 밴드를 결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엔 불안한 기대감이 엄습했다. 어떻게 될까? 데뷔 앨범이 나오게 될까? 나머지 멤버들은 어떻게 채워지게 될까? 모든 의문과 불안에 대한 모노톤즈로서의...  
F.OUND X 뮤지션리그 TAK Culture Tak 카메라 앞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탁(Tak)은 런치패드를 잡은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탁의 손끝에서 퍼져나가는 패드 라이트의 움직임은 한순간에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었고, 탁은 거침없이 연주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탁의 퍼포먼스는 그만이 가진 하나의 문화(Culture)였다. 2013년 케이 팝 컬처(K-Pop Culture) 프로젝트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20여 곡의 케이 팝을 섞어(Mash Up) 1곡으로 만들어낸 작업이었다. 런치패드로 연주한 영상은 페이스북 ...  
Brave Girl Stephanie 스테파니는 10년차 가수다. 그녀에게 있어 무대는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 아닌, 항상 오르고 싶은 곳이자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 3년이란 긴 공백의 터널을 지나 스테파니는 다시 한번 무대 앞에 섰다. 그녀는 여전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마이크를 꽉 쥐었다. 어딘가 많이 달라진 듯한 느낌을 받은 건, 짧아진 머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 하늘의 춤 스테파니에게는 ‘천무’라는 독특한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뒤따라 붙는다. 다소 우스꽝스럽게 들릴 법 한 이 수식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건, ...  
선을 벗어난 춤 Differ 디퍼는 스트리트 댄서지만 스트리트 댄스만 추는 건 아니다. 디퍼의 춤 안에는 현대 무용의 신선함, 발레의 우아함, 비보잉의 폭발력이 포개져 있다. 그렇게 그는 서로 다른 것들을 한 데 묶어 조화롭게 만드는 탁월함을 갖췄다. 디퍼에게 경계를 나누는 ‘선’은 무의미하다. 디퍼와 <파운드 매거진>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5월호, 김울프의 칼럼 ‘거리의 비보이들은 어디로 갔는가?’에서 한국 비보이 문화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디퍼는 비보이 문화가 거...  
이동휘의 송곳 Lee, Donghui 인터뷰를 시작할 무렵 “밖에 있는 고양이가 자꾸 쳐다보는데 한 장만 찍고 해도 되겠느냐”며 천진하게 웃던 남자는, 어느새 “연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고 말하는 아티스트가 되어 있었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뷰티인사이드(2015)>가 개봉하자 수많은 언론이 이동휘를 다시 찾았다. <타짜-신의 손(2014)> 이후였다. 그럴 때마다 이동휘는 자주,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했다.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겨져 있어도 언젠간 주머니 속의...  
1
FOUND magazine x Mixmix TV Glow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부터 늘 음악이 함께하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특이하게 초등학교 때는 성악을 해서 어린이 합창단에 소속되어 오페라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여러 종류의 ...  
FOUND magazine x Mixmix TV Wake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10년전 쯤 이사 가는 친구가 버리고 간 Vinyl 턴테이블이 내방으로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됐어요. 판 2개를 같이 돌려놓고 매칭하면서 가지고 놀던 게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요..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며 성장했나요? -N...  
Rock Heroes the Monotones 문샤이너스의 해체, 더 모노톤즈(The Monotones, 이하 모노톤즈)의 결성 소식을 알린 뒤로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밴드와 밴드 사이에서 그는 꽤 오래 위태로워 보였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결과물은 실력과 이상에 맞지 않게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가 박현준과 새로운 밴드를 결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엔 불안한 기대감이 엄습했다. 어떻게 될까? 데뷔 앨범이 나오게 될까? 나머지 멤버들은 어떻게 채워지게 될까? 모든 의문과 불안에 대한 모노톤즈로서의...  
F.OUND X 뮤지션리그 TAK Culture Tak 카메라 앞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탁(Tak)은 런치패드를 잡은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탁의 손끝에서 퍼져나가는 패드 라이트의 움직임은 한순간에 모든 사람의 시선을 끌었고, 탁은 거침없이 연주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탁의 퍼포먼스는 그만이 가진 하나의 문화(Culture)였다. 2013년 케이 팝 컬처(K-Pop Culture) 프로젝트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20여 곡의 케이 팝을 섞어(Mash Up) 1곡으로 만들어낸 작업이었다. 런치패드로 연주한 영상은 페이스북 ...  
Brave Girl Stephanie 스테파니는 10년차 가수다. 그녀에게 있어 무대는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 아닌, 항상 오르고 싶은 곳이자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 3년이란 긴 공백의 터널을 지나 스테파니는 다시 한번 무대 앞에 섰다. 그녀는 여전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마이크를 꽉 쥐었다. 어딘가 많이 달라진 듯한 느낌을 받은 건, 짧아진 머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 하늘의 춤 스테파니에게는 ‘천무’라는 독특한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뒤따라 붙는다. 다소 우스꽝스럽게 들릴 법 한 이 수식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건, ...  
선을 벗어난 춤 Differ 디퍼는 스트리트 댄서지만 스트리트 댄스만 추는 건 아니다. 디퍼의 춤 안에는 현대 무용의 신선함, 발레의 우아함, 비보잉의 폭발력이 포개져 있다. 그렇게 그는 서로 다른 것들을 한 데 묶어 조화롭게 만드는 탁월함을 갖췄다. 디퍼에게 경계를 나누는 ‘선’은 무의미하다. 디퍼와 <파운드 매거진>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5월호, 김울프의 칼럼 ‘거리의 비보이들은 어디로 갔는가?’에서 한국 비보이 문화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디퍼는 비보이 문화가 거...  
이동휘의 송곳 Lee, Donghui 인터뷰를 시작할 무렵 “밖에 있는 고양이가 자꾸 쳐다보는데 한 장만 찍고 해도 되겠느냐”며 천진하게 웃던 남자는, 어느새 “연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고 말하는 아티스트가 되어 있었다. <뷰티인사이드(2015)>가 개봉하자 수많은 언론이 이동휘를 다시 찾았다. <타짜-신의 손(2014)> 이후였다. 그럴 때마다 이동휘는 자주,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했다.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겨져 있어도 언젠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세상에 드...  
Being Independent 코드 쿤스트 스스로 밝힌 대로 그의 사운드는 상당히 인디스럽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그만이 꿈꾸는 어떤 음악의 세계가 어렴풋이 그려질 정도로 다른 색, 다른 질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동경하면서도 막상 잘 만들어 내 놓기는 너무나 어려운 음악의 형태라 막상 코드 쿤스트는 어떤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는지가 궁금했다. 지금의 코드 쿤스트를 만든 음악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순간, 돌아온 짧은 답은 “<열꽃>”이었다. 커다랗고 무거운 어떤 기억의 조각, <열꽃>은 2011년 발매...  
High Qualified Tablo & Code Kunst of HIGHGRND 타블로가 하이그라운드라는, 설레는 이름의 레이블을 만들었다. 혁오밴드가 첫 소속팀으로 계약했다는 반갑고도 놀라운 소식 이후, 하이그라운드는 조이 배드애스(Joey Bada$$)와 타블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함께 한 싱글 ‘Hood’를 지난 9월 발매했다. 새롭고 실험적인 사운드였고, 그래서 하이그라운드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놓기에도 충분한 곡이었다. 아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예정되었던 일처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하이그라운드...  
# 톱 모델의 책임과 품위 ‘톱 모델 이영진의 패션人’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된 건가요? 책임감에서였어요. 지금이 딱 패션 위크가 열리는 시즌인데요, 한 시즌 동안 디자이너가 고민했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예요. 하지만 사람들은 작품 보다는 프런트에 앉은 셀럽들에게 더 관심이 많아요. 물론 그걸 막을 순 없지만, 이런 기사를 통해 고생한 디자이너 이름 석자를 알리는 게 어려운 일 같지는 않거든요. 제가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들이 가진 이야기를 드다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그걸 대중들에게도 ...  
괜찮은 여자 Lee, Youngjin 이영진은 모델이다. 하지만 모델만은 아니다. 그녀는 <여고괴담2> 속 시은, <환상 속의 그대>의 ‘원기옥’, <고령화 가족>의 ‘서미옥’이기도 하다. 모델에서 배우로 꾸준히 변해온 그녀가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감독이다. # 모델에서 배우, 배우에서 감독 이영진의 첫 작품은 국내 공포물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다. 미스터리 한 표정, 말 끝에 서늘함이 서려있는 ‘시은’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 후 그녀는 ...  
F.OUND X 뮤지션리그 강인한 스피릿 Ra.L 노래를 부른지는 10년, 가수로 데뷔한 지는 3년째다. 무대엔 지난 시간이 남긴 여유가, 노래엔 싱어송라이터의 깊은 울림이 느껴진다. 그런데도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아직도 긴장돼 떨린다고 했다. 라엘(Ra.L)은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뭘 하든 여럿이서 하는 것보단 혼자 하는 걸 더 좋아한다고 했다.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은 라엘의 전부가 아니었다. 그런 사람이 가수를 한다. 수십, 수백 개의 시선을 받아내며 무대에 서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