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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삶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Taez Piano 태경의 열 손가락은 항상 분주하다. 재즈밴드 메인 스트리트의 멤버로서 솔로 프로젝트 피아니스트 태경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역할은 다르지만 오롯이 피아노를 위한 움직임이다. 코끝이 시리던 겨울, 햇볕이 화사하게 들어오는 한 스튜디오에서 태경을 만났다. 그는 가슴 위에 열 손가락을 지그시 얹고 말했다.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그 순간 무언의 피아노 소리가 귀에서 맴돌았다.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바로가기 >...  
The New Adventures of Captain Lee, Youngdon 수많은 아줌마 사이에서 줌바 댄스를 배우며 직접 살을 빼고, 실제로 프로포폴을 맞은 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다. 가짜 고기가 어떤 맛인지 직접 먹다가 ‘빡친’ 그의 모습은 짤방이 되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그의 이름을 검색창에 치는 순간 어쩌면 우리가 궁금해했던 모든 사항들이 그의 손에서 새롭게 보여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PD로서 사회의 민낯을 고발하는 그에게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  
The Healer 치유의 캔버스 Kim, Hyejin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진을 만났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배역을 연기하며 자신을 표현해 온 그녀가 이번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그려내며 우리 앞에 나섰다. 자신의 상처를 품어 그려낸 작품들은 그녀의 또 다른 무대가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 아티스트 김혜진보다는 배우 김혜진의 모습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100편이 넘는 CF로 얼굴을 알리며 시작한 연기 활동은 벌써 10년이 넘었고, (드라마) <아이리스>, <동이>를 비롯해...  
F.OUND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삶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Taez Piano 태경의 열 손가락은 항상 분주하다. 재즈밴드 메인 스트리트의 멤버로서 솔로 프로젝트 피아니스트 태경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역할은 다르지만 오롯이 피아노를 위한 움직임이다. 코끝이 시리던 겨울, 햇볕이 화사하게 들어오는 한 스튜디오에서 태경을 만났다. 그는 가슴 위에 열 손가락을 지그시 얹고 말했다.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그 순간 무언의 피아노 소리가 귀에서 맴돌았다. 음악창작자를 위한 플랫폼 네이버 ...  
F.OUND×CASS BEATS Cass Beats Winner BNSKREW 카스 비츠가 끝난 후 탈진했다는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이하 바가지)과 바리오닉스(Baryonyx)를 시작으로 DJ 에어믹스(Airmix), VJ 6mm신(Sin)과 나인(Nine), 호스피탈 포토그래프(Hospital Photograph, 이하 호스피탈)의 화두는 카스 비츠의 뜨거웠던 열기였다. 그 여흥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듯, 서로의 공연 얘기에 빠져든 그들의 대화는 인터뷰를 하러 모였지만 꽤 긴 시간 계속됐다. BNS 크루는 넓적한 얼굴, 쫙 째진 눈 등 북방계 얼굴을 가...  
Ironic and Abnormal Guckkasten 지난 2011년, 파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하현우는 2012년도의 지구 멸망을 고했다. 지구 멸망과 함께 거론된 그의 2집은 그에게나 국카스텐에게나 모든 것을 불태우고 소멸하고 싶은 앨범이었을 것이다. 그의 예언은 당연히 빗나갔다. 하지만 세상은 오히려 멸망해버리는 게 다행일 정도의 끔찍한 사건들로 뒤덮였고, 국카스텐은 발매 예정이었던 2집을 뒤로 한 채 내면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2집 앨범 <Frame>은 그렇게 탄생했다. 멸망과 소멸이라는 괴리 사이에서 고민이라도 한 듯...  
FOUND magazine×Mixmix TV Jinmoo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www.mixmix.tv 360sounds초기 멤버에요. 처음 360sounds로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해요. DJ들의 감성이 주가 되는 다양한 움직임, 그리고 Vinyl Only. 어떤 음악을 듣고 성장했나요? -힙합, 훵크, 소울, 디스코, 브레이크,. 지금 하고 있는 음악에 ...  
FOUND magazine×Mixmix TV Quandol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퍼커션도 연주하는 걸로 알아요.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동기가 있다면? -중학교 때 힙합 음악을 처음 접하고 스크래치를 너무 배우고 싶어 수소문을 했어요. 그 때 DJ NEGA 형을 알게 되었고 방학 때마다 배우러 갔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음악...  
# ‘최초’가 된 사나이 ‘난타’라는 장르를 상품화하고, 국내 관객이 아닌 외국으로 눈을 돌리셨다는 것이 발상의 전환으로 느껴지는데요. 제작자로서의 감인가요, 아니면 외국에 나갔던 경험이 뿌리가 된 건가요? 둘 다죠. 제작을 하려면 제작비가 많이 들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공연 시장이 워낙 작아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보니까 넓은 시장으로 가야되겠더라구요. 시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근데 외국으로 진출하려면 언어가 걸리잖...  
Multi Player 시대의 멘토 Song, Seunghwan 엄마에게 송승환의 이름 석자를 물으니 이와 같은 대답이 돌아옵니다. “보고 싶다고 전해줘” 그런 그가 뮤지컬 <라카지>로 20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고 말하니, 비슷한 답변이 들려 옵니다. “보러 가겠다고 전해줘” 그런 그를 만났습니다. 배우 송승환은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프레임이 지배했던 시대 속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자청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멀티란 단어가 통용되지 않았던 시대였으니 생소할 만도 했습니다. 8살에 아역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여로>, ...  
La Vie En Rose Shin, yona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박민혜·신연아·이영현·이지영)는 풍성한 성량으로 소울풀한 감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각자의 길을 나가고자 활동을 마무리 지었지만, 아직까지 그녀들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을 정도로, 빅마마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실력 하나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전무후무한 그룹으로 남아있다. 그녀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에게 빅마마의 리더였던 신연아는 반가우면서도 낯설지 모른다. 새롭게 솔로 앨범을 발매한 그녀의 음악에는...  
Haculla Matata Harif Guzman 복면을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눈빛이 무척 강렬하다. 얼굴선과 눈, 코, 입을 극적으로 단순화시켜 그려낸 얼굴 역시 마찬가지다. 이 작품들 안에는 ‘haculla’라는 사인이 빠지지 않는다. 그리 길지 않은 지드래곤(G-Dragon)의 ‘쿠데타’ 뮤직비디오에서 마주한 이 그림들의 잔상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 11월 28일, 이 작품을 그린 아티스트 하리프 구즈만(Harif Guzman)이 내한했다.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Absolut)의 앤디 워홀(Andy Warhol) 에디션 파티에서 실크 스크린 작...  
Ladies’ Gentleman Masta Wu <쇼미더머니> 시즌3 종영 이후 3개월, 지난 12월 초 마스터 우(Masta Wu)는 싱글 ‘이리 와 봐’를 발매했다. 사실 도끼와 바비가 피처링한 이 곡은 이미 수 개월 전, 마스터 우가 자신 계정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했던 것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테디가 만든 원곡에 초이스37이 에너지를 더해 남자다운 힙합을 잔뜩 묻혀 놓았다는 것. 시즌3 방송 중에, 혹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참가한 아주 많은 뮤지션들이 참 바지런히도 결과물을 내 놓았던 걸 뒤돌아보면, 맞다. 마스터 우는 늦...  
# Art as EE 언제부터 이런 방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윤정 ― 저는 이런 분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이, 쭉 이랬던 것 같아요. 계속 발레만 했으니까 원래는 자연스레 발레리나가 꿈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런 것들이 다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 놓은 일들이 다 하고 싶어서 한 거니깐. 생긴 대로 산 거지. 너도 그렇잖아? 현준 ― 저는 고등학교 갈 때쯤 예고로 결정할 때였어요. 미술이 좋았고 그래서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졌던 때였어요. 그때 막연히 직업적으로 ...  
Weird and Ideal 이상적인 아티스트 EE 이번 파운드 매거진 커버 스토리는 1월호 커버 주인공인 토탈 아트 퍼포먼스팀 EE와 함께한 촬영 현장을 글로 옮긴 것이다. 현장을 글로 옮기는 게 에디터의 당연한 일인데 뭘 그리 유난을 떠나 싶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에디터는 이들을 인터뷰했다는 말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만났던 4시간 동안 인터뷰가 아닌 EE의 퍼포먼스를 관람한 관객으로서 그 내용을 커버 스토리라는 이름 아래 남기는 것뿐이다. 이 모든 연출과 작품은 EE에 귀속되어 있...  
FOUND magazine×Mixmix TV Daywalker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어떤 계기로 DJ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워낙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러다 하우스 장르의 음악을 처음 접했습니다. 유투브, SNS를 통해 유명 아티스트를 많이 찾아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DJ로서 가장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  
FOUND magazine×Mixmix TV Vandal Rock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내가 듣고 좋아하는 음악들로 다른 이들의 공감을 얻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시작할 때는 다른 DJ보다 내가 더 잘할 거란 허세 가득한 마음도 있었어요. 어떤 음악들을 들으며 자랐는지도 궁금해요. -처음에...  
Multi Player 시대의 멘토 Song, Seunghwan 엄마에게 송승환의 이름 석자를 물으니 이와 같은 대답이 돌아옵니다. “보고 싶다고 전해줘” 그런 그가 뮤지컬 <라카지>로 20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고 말하니, 비슷한 답변이 들려 옵니다. “보러 가겠다고 전해줘” 그런 그를 만났습니다. 배우 송승환은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프레임이 지배했던 시대 속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자청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멀티란 단어가 통용되지 않았던 시대였으니 생소할 만도 했습니다. 8살에 아역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여로>, <목욕탕...  
FOUND×NAVER Musician League 끼 많은 잔나비들의 음악 Jannabi 음악 창작자와 대중 사이의 간극은 늘 있어 왔다. 일방적으로 음원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플랫폼 사이에서 지쳐간 건 대중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도 마찬가지였다. 네이버 뮤지션 리그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또 하나의 수단으로 탄생했다. 음악 창작자와 대중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음원이 발매되지 않은 뮤지션이라 하더라도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르 막론하고 대한민국에서 음악 좀 한다는 뮤지션들은 이곳에서 독립적인 섬을 ...  
La Vie En Rose Shin, Yona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박민혜·신연아·이영현·이지영)는 풍성한 성량으로 소울풀한 감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각자의 길을 나가고자 활동을 마무리 지었지만, 아직까지 그녀들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을 정도로, 빅마마는 우리나라 가요계에 실력 하나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전무후무한 그룹으로 남아있다. 그녀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에게 빅마마의 리더였던 신연아는 반가우면서도 낯설지 모른다. 새롭게 솔로 앨범을 발매한 그녀의 음악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