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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ry of Soundscape Saltnpaper 솔튼페이퍼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의 트위터 멘션으로 대신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윤민 aka MYK aka 미역국. 이승환, 유희열 선배님들이 강추하는 인디 뮤지션. 배우 박신혜와 듀엣을 부르는 복받은 인간. 타블로를 무보수로 작사하게 만드는 착(딱)한 미남 동생”. 봄을 시샘하는 눈발이 날리던 날, 김윤민이고 MYK이기도 한 솔튼페이퍼와 마주 앉았다. 기사 전문은 파운드 매거진 2015년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운드 온라인에서는 3월 16일 ...  
Hoy Style Kim, Hoyoung 에너지가 넘치는 뮤지컬 배우는 많다. 김호영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김호영의 에너지는 그 밀도가 다르다. 뮤지컬 씬에서 김호영을 얘기할 때 독보적이라는 말을 빼놓을 수는 없다. 한마디로 그는 ‘김호영스럽다’는 단어 자체로 설명이 가능한 배우다. 당당하다. 거침없다. 솔직하다. 발랄하다. 유쾌하다. 패셔너블하다. 섬세하다. 이들을 차곡차곡 쌓으면 ‘김호영스럽다’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건 이 단어들 사이사이를 촘촘히 메우고 있는 에너지다. 해피 에너지라 불리는 ...  
88 Don Mills 래퍼 던밀스의 곡을 듣게 됐다. 묵직한 비트감, 의미를 곱씹을 필요도 없는 직설적이면서도 투박한 가사가 만들어내는, 던밀스만의 싱싱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음악이었다. 자기자신을 멋지게 표현하는 스웩(Swag)이 아닌 다른 강렬함을 지닌 래퍼 던밀스는 그렇게 등장했다. 갓 잡아올린 참치처럼 팔팔하게, 뜨겁게 불타오르는 화염처럼 화끈한 힙합을 들고서 말이다. 기사 전문은 파운드 매거진 2015년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운드 온라인에서는 3월 16일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정기구독 신청 ht...  
사람을 담는 요리 Raymon Kim 레이먼 킴을 만나러 부산으로 향했다. 레이먼 킴은 이 먼 곳까지 부른 게 미안하다면서도 그의 유쾌한 기질 그대로 푸르른 바다를 보니 좋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인터뷰는 시작됐다. 한바탕 비가 쏟아져 습한 바다의 냄새와 공기가 보다 짙게 깔린 날,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그의 레스토랑에서 우리는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그의 지난 이야기는 파도가 휩쓸려 지나갈 때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듯, 바다 앞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그렇게 펼쳐졌다. 레이먼 킴은 현재 부산에서 세 곳의 레스...  
F.OUND×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Hopeful Melody Ha, Eunjee 학교를 박차고 나온 세상은 차가웠지만, 피아노 작곡가가 되고 싶었던 하은지의 세상에는 오로지 피아노 선율만이 자리했다. 꿈, 열정 그리고 희망의 멜로디가 작은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밴드 잔나비, 피아니스트 태경을 거쳐 선발된 네이버 뮤지션리그의 세 번째 주인공은 하은지다. 아직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뮤지션리그는 그녀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곡을 발매하는 하은지의 앨범은 물론, 그녀의 연주...  
Hybrid Beauty Byun, Chonggon 어깨까지 기른 곱슬머리, 특이한 디자인의 안경, 슬림한 몸에 라이더 가죽 부츠를 신은 남자. 변종곤은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1978년 버려진 미군 공항을 그려 제1회 동아일보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고, 정치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반미인사로 낙인 찍혀 쫓기듯 미국으로 떠난, 꽤 혼란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후 뉴욕에서의 33년은 변종곤을 새로 태어나게 했다. 사실주의 화가였던 그가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사용해 흥미진진한 ...  
일당백의 개그맨 Jung, Sungho 한석규, 임재범, 이선균, 김윤석, 황정민까지. 게스트에 의존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에 보란 듯이, 혼자서 여러 명의 분량을 해낸다. 몇 명을 따라할 수 있냐는 질문에 숫자를 세다 손가락을 접어버릴 만큼 많은 인물들이 정성호 안에 있다. 사실 그가 본격적으로 모사 판에 뛰어들기 전까지만 해도 모사는 그저 개인기일 뿐이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잘만 하면 주목받을 수 있는 시간 때우기용 콘텐츠. 하지만 정성호는 다르다. 목소리를 흉내 내는 기본적인 틀에서 한...  
FOUND magazine×Mixmix TV Palpal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www.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음악을 만들던 중 YMEA의 파티에 놀러갔었어요. 그게 인연이 되어서 YMEA의 파운더인 황박사와 버진랩(Virgin Lab)이라는 팀으로 앨범을 내고 2012년까지 활동하였습니다. 버진랩 활동과 YMEA 크루로 활동 중...  
FOUND magazine×Mixmix TV Conan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www.mixmix.tv 패션관련 일을 하다가 DJ를 하게 됐어요. 음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참 좋아했어요. 제가 춤을 추지는 않았지만 스트릿 댄스 보는 걸 좋아해서 주변 댄서 친구들한테 배틀 비디오를 구해서 즐겨 보곤 했거든요. 자연...  
Shooting My Universe Kim, Hyoungju <망원동 인공위성>은 망원동에 사는 송호준이 개인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발사하는 2년 여의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만들어 띄우려는 한 예술가의 이야기는 누군가는 흥미로워 하기도 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무모하다며 손가락질 했을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계속 미뤄지면서 불가능한 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김형주 감독은 끝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2월 5일 개봉 예정인 <망원동 인공위성>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OSSI(Ope...  
# 보다 단단하게, 조금은 불편하게 살아가는 법 KBS <해피투게더3>에 나오신 이후에 큰 이슈가 됐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것도 있었구요. 예전부터 저를 많이 알아보긴 하는데, 그 자리에선 제 얘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고생한 이야기들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나 봐요. MC들이 쭉 앉아있잖아요. 보통 출연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아무 소리 안 하고 계속 들었던 적이 별로 없었대요. 그날 제 얘기를 모두 관심 가지고 들으니까 저는 내 얘기가 재미있나 고개를 갸우뚱거렸는데...  
The New Adventures of Captain Lee, Youngdon 수많은 아줌마 사이에서 줌바 댄스를 배우며 직접 살을 빼고, 실제로 프로포폴을 맞은 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가 경고를 받기도 했다. 가짜 고기가 어떤 맛인지 직접 먹다가 ‘빡친’ 그의 모습은 짤방이 되어 인터넷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그의 이름을 검색창에 치는 순간 어쩌면 우리가 궁금해했던 모든 사항들이 그의 손에서 새롭게 보여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PD로서 사회의 민낯을 고발하는 그에게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  
# 지난 빛을 따라서 작가로서 어떻게 보면 길지 않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녀는 참으로 많은 일을 해왔다. 2년 동안 1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그린 것은 물론 지금 이야기할 설치미술 역시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봤던 거다. “매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100여 명의 설치미술가가 참여한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때가 본격적으로 제 것을 보여주기 시작한 시점이었어요.”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25m 면적에 수십 개의 기둥을 세우고 기저귀 천 수백 장을 널기 시작했다. 기저귀 천 앞부분에 ...  
The Healer 치유의 캔버스 Kim, hyejin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진을 만났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배역을 연기하며 자신을 표현해 온 그녀가 이번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그려내며 우리 앞에 나섰다. 자신의 상처를 품어 그려낸 작품들은 그녀의 또 다른 무대가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 아티스트 김혜진보다는 배우 김혜진의 모습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100편이 넘는 CF로 얼굴을 알리며 시작한 연기 활동은 벌써 10년이 넘었고, (드라마) <아이리스>, <동이>를 비롯해 ...  
F.OUND×CASS BEATS Cass Beats Winner BNSKREW 카스 비츠가 끝난 후 탈진했다는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이하 바가지)과 바리오닉스(Baryonyx)를 시작으로 DJ 에어믹스(Airmix), VJ 6mm신(Sin)과 나인(Nine), 호스피탈 포토그래프(Hospital Photograph, 이하 호스피탈)의 화두는 카스 비츠의 뜨거웠던 열기였다. 그 여흥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듯, 서로의 공연 얘기에 빠져든 그들의 대화는 인터뷰를 하러 모였지만 꽤 긴 시간 계속됐다. BNS 크루는 넓적한 얼굴, 쫙 째진 눈 등 북방계 얼굴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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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가 되기 위한 마스터베이션] 국카스텐은 고독하고 외로운 지긋지긋한 감정싸움을 위해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 속으로 몸을 감춘다. 애초에 소리 내어 울어본 적도 없는 처절함이 음악 안에 짙게 배어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음악은 내면 깊숙이 몸을 숨길수록 더한 매력이 드러난다. 국카스텐의 음악이 마스터베이션이 되지 않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대중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공감은 아니더라도 “노래 좋다” 식의 평가를 받아 내고야 만다. 그들의 상처가, 아픔이 대중들에...  
Ironic and Abnormal Guckkasten 지난 2011년, 파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하현우는 2012년도의 지구 멸망을 고했다. 지구 멸망과 함께 거론된 그의 2집은 그에게나 국카스텐에게나 모든 것을 불태우고 소멸하고 싶은 앨범이었을 것이다. 그의 예언은 당연히 빗나갔다. 하지만 세상은 오히려 멸망해버리는 게 다행일 정도의 끔찍한 사건들로 뒤덮였고, 국카스텐은 발매 예정이었던 2집을 뒤로 한 채 내면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2집 앨범 <Frame>은 그렇게 탄생했다. 멸망과 소멸이라는 괴리 사이에서 고민이라도 한 듯...  
FOUND magazine×Mixmix TV DGURU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www.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클럽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 중 한 명이 DJ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장이 나와서 입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어요.?자신이 없는 동안 부모님이 턴테이블과 믹서, 판들을 없애버릴 것 같다고?생각한?친...  
FOUND magazine×Mixmix TV Someone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www.mixmix.tv 360sounds와 함께 하게 된 계기나 동기가 있다면? -2011년 360sounds가 진행했던 Seoul Heavyweight DJ Championship에서 DJ Andow와 가졌던 오프닝 매치를 계기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60sounds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360이 다른 아티...  
Shooting My Universe Kim, Hyoungju <망원동 인공위성>은 망원동에 사는 송호준이 개인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발사하는 2년 여의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만들어 띄우려는 한 예술가의 이야기는 누군가는 흥미로워 하기도 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무모하다며 손가락질 했을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계속 미뤄지면서 불가능한 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김형주 감독은 끝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2월 5일 개봉 예정인 <망원동 인공위성>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기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