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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magazine x Mixmix TV Four Color Zack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얼마 전 한국을 다녀갔어요.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는데, 어떤 경험이었나요? -일단 한국에 다시 오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세번째 방문입니다) 좋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 멋진 분위기. 이 모든 것들 때문에 한국이 ...  
FOUND magazine x Mixmix TV DJ Wegun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년시절부터 누나의 영향으로 인해 흑인음악을 접했어요. 혼자 음반을 모으면서 듣다가 단순히 듣고 모으는 것 이상으로 들려주거나 연주하는것이 DJ라는 걸 알았구요. 16살 때 처음 턴테이블과 믹서를 구...  
FOUND magazine x Mixmix TV Ian Friday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어제 한국에서 플레이를 했어요. 어땠나요?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어요. 한국에는 4년만에 방문하는 건데, 어제 바라붐에서 MixMixTV 녹화가 있었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있어서 굉장히 재미 있었어요. 오늘밤에는 클럽 베뉴에서 공연이...  
Yi, Jeseok 광고천□ 이제석 Q. 네모 안에 들어갈 말을 써넣으시오. 저 네모 안에는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이제석과 이제석이 얘기하고자 하는 세상이 담겨 있다. # 광고천재 또는 광고천치 이제석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 네모를 보면서 당연히 ‘재’로 읽었을 것이다. 이제석을 단 네 글자로 압축한 ‘광고천재’라는 타이틀은 광고인으로서 독보적인 이제석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말이다. 지방대 미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스펙에 밀려 취업하지 못한 채 소규모 자영업을 상대로 간판을 만들던, 사회의 루저였던 이제석...  
Youth Bomb Lust For Youth 4월 12일 한국 팬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러스트 포 유스가 롤링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는 외국 신진 아티스트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하는 레이블 커먼뮤직의 ‘겟 레드(Get Rad)’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연 시작 전에 러스트 포 유스 멤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덴마크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덴마크 3인조 밴드라는 것 외엔 그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생소하고, 또 생소했다. 주위를 둘러봤다. 사람들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몸을 흔들고 있었다...  
[F.OUND X 뮤지션리그] Have a good trip! Bon Voyaze 하루의 감정, 일상의 소소함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본 보야지는 자신의 음악과 똑 닮아있었다. 낮에는 학생, 밤에는 무대 위의 랩퍼로 고군분투 중인 그는, 인터뷰가 끝난 뒤 다시 공연장으로 향했다.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바로가기 > http://music.naver.com/musicianLeague/contents/list.nhn 인터뷰 시간이 되기 훨씬 전, 도착했다는 전화와 함께 스튜디오로 들어선 본 보야지의 표정은 잔뜩 상기되어 있었다. 모든 스테프들에게 돌아가며 ‘폴더 인사’를 하더니 오...  
Inexorable Jung, Joonyoung (왼쪽 부터) 이현규, 조대민, 정준영, 정석원 정준영밴드의 리더 정준영과 3년차 방송인 정준영을 만났다. 종잡을 수 없는 만남이었다. # 이제, 정준영밴드 <슈퍼스타K4>가 종영한 지 2년 6개월이 흘렀고, TOP 3에 오르며 청년 로커의 거침없음을 뽐냈던 정준영은 그 사이 두 장의 정규 앨범과 다섯 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그리고 또 다시 선보이는 새 앨범.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다. 밴드 바닐라유니티의 기타리스트 조대민과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와 뭉크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정석원, 방울악단...  
목소리를 넘어서다 Ahn, Jihwan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멘토처럼 다가옵니다. MC보다 말이 더 잘 통하고, 내 마음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얼굴보다 목소리가 더 익숙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의 목소리는 기억합니다. 성우 안지환입니다. 그를 설명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TV 동물농장 (이하 ‘동물농장’>에서 동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고민 팍팍!을 외치며,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카롭고 임팩트 있는 목소리로 헤드라인 뉴스를 전하던 남자. 이제 아시겠...  
FOUND magazine x Mixmix TV DJ Acorn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레드불 쓰리스타일 대회가 끝났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는 어떻게 보셨나요? -굉장한 밤이였죠!! 참가자분들의 셋을 들으면 준비 많이 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다들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면 본선도 못 올라갔을지도...  
# For Him 기도하듯 읊조린 숨 공기를 이루고 꿈처럼 온전한 기억의 안개를 걷으면 / 빛을 묻힌 시간들은 내내 가슴에 흐르고 / 스치는 손끝에 눈물이 묻는다 넘쳐 가득하구나 / 손을 곱게 닦는다 꽃처럼 물들은 길은 정녕 함께였더라 ‘For Him 中’ 이 사람이다 싶었어요? 떨어지려고 해본 적도 있었는데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영혼이 통한다고 해야 하나? 평생 이런 사람을 못 찾을 것 같더라구요. 영혼이 통한다는 것만으로도 삶에서 용기와 위안을 주잖아요. 다 없어도 그거 하나만으로도 든든하기도 하구요. ...  
Unlimited Artist Sunwoo, JungA 선우정아는 재즈 뮤지션도 팝, 포크, 모던 록 뮤지션도 아니다. 그저 선우정아다. 이미 네 글자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선우정아는 수식어가 불필요한 뮤지션이다.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다. 자전적인 스토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t’s Okay, Dear>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이자, 2NE1의 ‘아파’, GD&TOP ‘Oh Yeah’의 작곡자. 어쩌면 선우정아는 두 음악 사이의 갭만으로, 볼 엄두조차 안 나는 그런 아티스트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친하게 지내던 관계자로...  
[This is My Music] 카라얀 콩쿠르에서 상 받은 후에 외국에서 활동하시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KBS교향악단 지휘하고, 그러다가 알려지지도 않은 수원시향으로 가셨잖아요. ‘굳이? 왜?’ 라고 물을 수밖에 없는 선택을 계속 하셨어요. 내가 생각할 때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부정적인 그림들이 많은데, 내가 하는 일이 그런 것들을 없앨 수는 없어도, 음악으로 보다 착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내 삶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내가 독일에...  
드높이, 나는 새 Gum. Nanse 지휘자 금난새에게는 이름만큼 독특한 수식어가 하나 있다. 바로 그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첫 한글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이다. ‘나는 새’라는 뜻의 순우리말의 이름을 지닌 그는 이름처럼 클래식의 세계에서 날개를 달고 40여 년 넘게 자신의 꿈을 펼쳤다. 이젠 또다른 누군가의 꿈이 되어 더 큰 하늘을 그려내고 있는, 금난새를 만났다. [금난새의 전매특허] 지난 4월 9일 성남아트센터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하 성남시향) 123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금난새를 필두로 성남시향 ...  
[F.OUND×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공감을 노래하다 LEE, SEOLAH 노래 한 곡만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산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설아는 단 한 마디로도 그 공감을 이뤄낼 줄 안다.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바로가기 > http://music.naver.com/musicianLeague/contents/list.nhn 이번 네이버 뮤지션리그 경합 또한 흥미진진했다. 뮤지션 불꽃심장과 이설아의 승부가 치열하게 펼쳐진 것. 경연이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세가 꺾이지 않았던 불꽃심장은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설...  
A Look of Expectation Park, Eunseok 지난해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를 보면서 참 잘생긴 배우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거칠 것 없는, 그런 잘생긴 배우. 그러나 연극 <프라이드>를 통해 다시 만난 박은석은 그 이상의 배우로 성장해 있었다. 1958년과 2014년을 넘나들며 각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라이드>에는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듯 하지만 트라우마를 가진 올리버가 있다. 박은석은 낯설고도 이해받기 어려운 캐릭터일지도 모르는 올리버를...  
# 양희은이 부르는 우리의 노래 그녀는 지난해 8년 만에 정규 앨범 <2014 양희은>을 발표했다. 앨범에 실린 12곡에는 세월의 깊이만큼 짙어진 그녀의 그윽한 풍미와 세상을 아우르는 푸근함이 음악적으로 잘 드러나 있다. 세상을 살면서 깨닫는 성찰을 나직이 읊조리는 노래에서는 알싸하게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60년을 넘게 살아온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희망찬 노래에서는 마냥 싱그러운, 긍정의 기운이 느껴진다. <2014 양희은>은 그녀만의 서정성이 짙게 묻어 있는 음색으로 그려낸 삶의 그림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그...  
늘 푸른 Yang, heeeun 무려 45년의 세월 동안 노래를 불러온 양희은의 목소리는 여전히 카랑카랑하다.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그녀가 말한다. “좋은 노래라는 건 지가 살아서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는 거”라고. 지난 세월, 청바지에 통기타 하나 달랑 들고 시작한 양희은의 노래들은 그녀의 말대로 ‘지가 살아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흑백 사진으로 남아있는 그녀의 젊은 나날부터 하늘거리는 연두색 상의와 색깔을 맞춘 듯한 안경을 쓴, 푸근한 오늘의 모습까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한없이 푸르다. # 17년 ...  
Dear Woo, To World Woo, Kukwon Dear Pig, Oil on Canvas, 100×100cm, 2015 모노톤의 분홍색 비니를 안경 끝까지 눌러쓴 우국원이 전시장에 들어섰다. 그는 약간은 현기증이 나는 듯 비틀거리며, 택시 기사님과 이야기하다가 길을 지나쳐버렸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됐잖아요, 라는 큐레이터의 농담에 이곳은 언제나 미로 같다고 대답했다. 그와의 인터뷰 또한 미로 찾기처럼 알쏭달쏭했다. 엇갈리진 않았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 느낌이 몇 차례 반복됐다. 마음을 열고, 진정성 ...  
FOUND magazine x Mixmix TV DJ Badlaw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대 초반에 레이블 파티를 좋아해서 많이 즐겼고 즐기다보니 내가 직접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지금의 Badlaw에게 영향을 준 아티스트...  
Unlimited Artist Sunwoo, Junga 선우정아는 재즈 뮤지션도 팝, 포크, 모던 록 뮤지션도 아니다. 그저 선우정아다. 이미 네 글자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선우정아는 수식어가 불필요한 뮤지션이다.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다. 자전적인 스토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t’s Okay, Dear>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이자, 2NE1의 ‘아파’, GD&TOP ‘Oh Yeah’의 작곡자. 어쩌면 선우정아는 두 음악 사이의 갭만으로, 볼 엄두조차 안 나는 그런 아티스트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친하게 지내던 관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