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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a Dancer. Just a Mover 무버(Mover)라는 그룹을 구성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 나이 들어서 재미있어지고 싶었어요. 외국에 있을 때, 물밑 작업을 2~3년 정도 했죠. 한국에 가면 나랑 꼭 해야 된다고. 피핑톰 무용단에서 했던 경험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수직이 아니라 수평 관계에서 일을 진행해야 된다는 걸 배웠고, 댄서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들, 그리고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대우를 해줬을 때 일을 해야 된다는 것들이요. 그리고 일을 분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은 안...  
Just A Mover Kim, Seoljin 김설진이라는 메아리가 사람들 마음속을 울리기 시작한 건, 단순히 춤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몸짓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뭔가가 있다. 2014년,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에서 활동한 남자가 <댄싱9>에 등장했다. 그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춤을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고 수줍게 웃었다. 현대 무용계의 성지인 벨기에 프로단체에서 활동한 것만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이 남자의 춤은 매스컴에 방송되자마자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단순히 ‘춤’을 잘춰서는 아니었다. 그의 움직임은 중...  
즐기는 놈, 김풍 Kim, Poong “근데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김풍을 만나러 간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아한 질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로 처음 김풍을 알기 시작한 사람들의 머릿속엔 ‘야매 쉐프’가 먼저 떠오른다. 그에게 이런 유명세는 처음이 아니다. 처음으로 김풍의 존재를 알린 <폐인 가족>은 한동안 시사 코너의 한 면을 차지하며 그를 ‘사회적인 현상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승화시킨 작가’로 소개했다. 그 붐을 이어 ‘폐인 시리...  
FOUND magazine x Mixmix TV Cabinett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자신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누디스코와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들려줍니다. Oh! Records의 최연소 DJ로 활동 중이에요.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더 접근성 있고 멋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했어...  
FOUND magazine x Mixmix TV Slowpoe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전자음악 중에서는 드럼앤베이스 계열의 곡들을 특히 좋아했는데 22살이 될 때까지도 클럽에 가 본 일이 없었어요. 국내 클럽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것도 잘 몰랐구요. 어설프게 혼자 듣기...  
열정을 전염시키는 개그맨 Kim, Youngchul 2000년대 초반, 벼락 스타 수식어를 얻은 신인 개그맨 김영철이 말했다. “저는 못한다고 구박받아도 기가 죽지 않는 철면피 스타일이에요. 끊임없이 도전할 거예요. 노래, 연기, DJ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 해볼 생각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그가 도전하지 않은 분야도, 그가 해내지 않은 분야도 없다. 그는 15년 전의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여전히 꾸고 있다. 오늘날 김영철이 말했다. “김윤진 선배처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싶어요” ...  
시작해 보니 Boni 2010년부터 지금까지 보니(Boni)라는 이름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싱글과 EP앨범만 총 열 개. 적지 않은 앨범 수 만큼 정규 1집을 선보이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사랑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담은 <Love>로 돌아온 보니를 만났다. 015B 7집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잠시 길을 잃다’의 주인공이자,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 소울풀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던 가수 보니. 그녀는 2010년, 첫 선을 보인 EP 앨범 <Nu One>을 통해 알앤비 특유의 리듬감을 잘 살린 보컬로 인정받았으며...  
[F.OUND X 뮤지션리그] Keep Going Bro! 형제공업사 보컬 심영국, 피아노 김진수, 드럼 김동석, 베이스 김진일로 구성된 ‘형제공업사’의 이름을 듣고 재즈를 상상 해 내긴 쉽지 않다. 꽤 오랜 시간 정통 재즈연주 팀으로 활동했던 넷은 재즈를 통해 대중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모색하다 형제공업사를 결성했다. 그들은 발라드라는 익숙한 장르에 재즈의 그루브 한 매력을 담아내어 친숙함을 준다. 인터뷰 당일, 촬영에 쓸 소품을 직접 준비해오겠다던 형제공업사의 손에 큼직한 망치, 도끼, 렌치가 하나씩 들려있었다....  
Just A Mover Kim, Seoljin 김설진이라는 메아리가 사람들 마음속을 울리기 시작한 건, 단순히 춤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몸짓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뭔가가 있다. 2014년,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에서 활동한 남자가 <댄싱9>에 등장했다. 그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춤을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고 수줍게 웃었다. 현대 무용계의 성지인 벨기에 프로단체에서 활동한 것만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이 남자의 춤은 매스컴에 방송되자마자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단순히 ‘춤’을 잘춰서는 아니었다. 그의 움직임은 중...  
즐기는 놈, 김풍 Kim, poong “근데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김풍을 만나러 간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의아한 질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로 처음 김풍을 알기 시작한 사람들의 머릿속엔 ‘야매 쉐프’가 먼저 떠오른다. 그에게 이런 유명세는 처음이 아니다. 처음으로 김풍의 존재를 알린 <폐인 가족>은 한동안 시사 코너의 한 면을 차지하며 그를 ‘사회적인 현상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승화시킨 작가’로 소개했다. 그 붐을 이어 ‘폐인 시리...  
FOUND magazine x Mixmix TV J-Path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때 밴드 활동을 하면서 용돈을 전부 앨범을 사서 듣고 새로운 영감을 받는데 투자했어요. 보편적으로 그 당시의 밴드 맴버들은 음악보다는 자기가 다루는 악기에 더 관심이 많았고, 새로운 노래를 찾...  
FOUND magazine x Mixmix TV Jerrys *이 인터뷰는 믹스믹스티비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전체 컨텐츠는 파운드매거진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으며, 믹스믹스티비에서 편집된 인터뷰와 함께 해당 아티스트들의 믹스셋을 직접 듣고 볼 수 있습니다. 믹스믹스티비: mixmix.tv 이제 막 성인의 나이가 된 젊은 DJ예요.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한 친구와 랩에 흥미가 생겨서 힙합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 친구와 서로 힙합 말고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역사를 공유했는데, ...  
# 가장 평범한 진리를 믿는 광고쟁이 ‘이제석의 광고’는 쉽고 단순하다.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이미지로 단번에 소통한다. 또 기성 광고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제작 기법을 통해 광고를 이슈화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본적인, 어쩌면 뻔한 원칙들을 직접적이고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이제석의 광고 스타일이다. 그와 작품 이야기를 하다가 2013년 부산지방경찰청과 함께 진행됐던 <총알같이 달려가겠...  
광고천□ 이제석 Yi, Jeseok Q. 네모 안에 들어갈 말을 써넣으시오. 저 네모 안에는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이제석과 이제석이 얘기하고자 하는 세상이 담겨 있다. # 광고천재 또는 광고천치 이제석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 네모를 보면서 당연히 ‘재’로 읽었을 것이다. 이제석을 단 네 글자로 압축한 ‘광고천재’라는 타이틀은 광고인으로서 독보적인 이제석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말이다. 지방대 미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스펙에 밀려 취업하지 못한 채 소규모 자영업을 상대로 간판을 만들던, 사회의 루저였던 이제석...  
Youth Bomb Lust For Youth 4월 12일 한국 팬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러스트 포 유스가 롤링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는 외국 신진 아티스트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하는 레이블 커먼뮤직의 ‘겟 레드(Get Rad)’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연 시작 전에 러스트 포 유스 멤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덴마크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덴마크 3인조 밴드라는 것 외엔 그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생소하고, 또 생소했다. 주위를 둘러봤다. 사람들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몸을 흔들고 있었다...  
[F.OUND X 뮤지션리그] Have a good trip! Bon Voyaze 하루의 감정, 일상의 소소함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본 보야지는 자신의 음악과 똑 닮아있었다. 낮에는 학생, 밤에는 무대 위의 랩퍼로 고군분투 중인 그는, 인터뷰가 끝난 뒤 다시 공연장으로 향했다.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바로가기 > http://music.naver.com/musicianLeague/contents/list.nhn 인터뷰 시간이 되기 훨씬 전, 도착했다는 전화와 함께 스튜디오로 들어선 본 보야지의 표정은 잔뜩 상기되어 있었다. 모든 스테프들에게 돌아가며 ‘폴더 인사’를 하더니 오...  
Inexorable Jung, Joonyoung 정준영밴드의 리더 정준영과 3년차 방송인 정준영을 만났다. 종잡을 수 없는 만남이었다. # 이제, 정준영밴드 <슈퍼스타K4>가 종영한 지 2년 6개월이 흘렀고, TOP 3에 오르며 청년 로커의 거침없음을 뽐냈던 정준영은 그 사이 두 장의 정규 앨범과 다섯 장의 싱글을 발표했다. 그리고 또 다시 선보이는 새 앨범.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다. 밴드 바닐라유니티의 기타리스트 조대민과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와 뭉크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정석원, 방울악단, 뭉크의 드러머 이현규와 함께 새로운 시작...  
The Start of Something Big 우리는 모른다. 시작만으로 이미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유선 야외 촬영을 나가던 중 시원한 블루 컬러의 셔츠를 입은 그녀가 눈에 들어왔다. 디자인 실 인턴과 편집숍 MD를 거쳐 개인 레이블 ‘오앨(OH L)’을 론칭 한다는 이유선. 작은 입으로 조근 조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그녀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누구 기다려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 앉았는데 이제 정말 여름 같네요. 옷 컬러가 시원하...  
# 아킬레스건을 딛다 어렸을 때 꿈이 연기자였는데, 성우는 자신을 감춰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드러내고 싶은 욕망은 없으세요? 안 그래도 이달에 두 편 정도 촬영이 잡혀 있어요. 장진 감독하고 짧은 단편 영화를 하나 하기로 했죠. 내가 성우 일에 매진한 것처럼 열심히 그쪽으로 가동하려고 해요. 그때는 열심히 드러낼게요. (웃음) 드러내야 하는 직업과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직업 사이에 괴리감은 없으세요? 재밌는 얘기를 하나 해줄게요. <헤어스프레이>를 할 때, 공연 안내 멘트를 내가 했어요. 그리고 무대에 나...  
목소리를 넘어서다 Ahn, Jihwan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멘토처럼 다가옵니다. MC보다 말이 더 잘 통하고, 내 마음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대신해주기도 합니다. 얼굴보다 목소리가 더 익숙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의 목소리는 기억합니다. 성우 안지환입니다. 그를 설명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TV 동물농장 (이하 ‘동물농장’>에서 동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고민 팍팍!을 외치며,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카롭고 임팩트 있는 목소리로 헤드라인 뉴스를 전하던 남자. 이제 아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