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번호
제목
Creative Spirits TOYOIL Manufacturing Policy DTRTxTOYOIL Retine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Han, Wooseop 스케이트보더, 스케이트보더들이 신는 신발, 스케이트보더들이 신는 신발에서 자라난 식물과 그 신발들이 주렁주렁 열매처럼 열린 나무. 한우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그와 관련된 사진을 찍는다. 사진 작품을 보내 주셨는데, 사진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유년 시절의 기록이 거의 없는 저에게 기록은 아주 중요합...  
N.Surf Concert 처음처럼 트인 저 거릴 봐 그때보다 더 찬란해 너의 긴 손에 너의 가슴에 다 패어버린 널 위해 더 지난 시간에 그 속에 베일 속 감춰진 널 봐 김바다 <N. Surf Part 1> ‘베인’ 中  
Where has the place gone? 그 장소는 어디로 갔을까?_종로타워 화신백화점의 추억 어릴 적 종로는 신기루 같은 존재였다. 종로라는 지명을 어른들로부터 들은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이전의 일이겠지만 종로에 대한 유년기의 기억은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이 몇 없다. 종로를 물리적 공간으로 인식하고 본격적으로 삶의 기억을 쌓아가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이 넘어서부터였다. ...  
Creative Spirits Han, Wooseop Worn-Out Worn-Out Worn-Out Skate Worn-Out Skate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Atmosphere 지난 달 소개되었던 Atmosphere의 작품들이 인상 깊었던 것은 유명한 스포츠 스타가 등장했다는 점, 그리고 상당히 음악적인 영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면상의 이유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여러 작품들에 그는 꽤 흥미로운 아티스트들을 등장시켰다. 김연아, G-드래곤, 그리고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의 역사적...  
Landscapes on The Pathway 길 위의 풍경들_지앤아트스페이스 좋은 공간 하면 떠오르는 소쇄원 어떤 공간이 좋다, 라는 건 그 공간을 만든 누군가의 생각이 좋다는 의미가 아닐까. 지금껏 만났던 많은 공간들을 떠올려보면 기억에 남는 공간들은 비슷한 공통점이 있었다. 사람을 존중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뽐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삶에 유용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런...  
Virtue of Korean Space 한국적 공간의 미덕_환기미술관 세한도와 추사고택 국립박물관에 가면 국보 180호 ‘세한도’의 진본이 있다. 예산 추사 고택에도 ‘세한도’가 있지만 그것은 사본이다. 하지만 확실히 박물관 쪽보다는 추사 고택의 그림이 더 강한 인상으로 남는다. 그림의 기세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미처 그림이 설명하지 못했던 것들을 공간 자체가 웅변하고 있으니...  
A Strange Age's Depaysement 이상한 시대의 데페이즈망_서울시청사 데페이즈망 하나, 동경 “수술대 위에서의 우산과 재봉틀의 우연한 만남처럼 아름다운…” 프랑스 초현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로트레아몽(Comte de Lautreamont)은 말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수술대 위의 우산과 재봉틀의 만남이 대체 뭐가 아름답냐는 것인데 그게 아름다울 정도니 초현실주의겠지, 하면 또 그...  
6월의 장미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 이해인 수녀의 시 ‘6월의 장미’ 中  
Creative Spirits Atmosphere The Ritual of Dead Korean Monster(류현진)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Kang, Minseok 강민석은 질주하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새로운 느낌의 풍경화로 크리에이티브 스피릿에 지원했다.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담아낸다는 그는 치열한 경쟁, 도전, 목적지를 향한 질주 등 속도감이 느껴지는 말들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한다. 박진감이 가득한 강민석의 작품에선 에너지 가득한 젊음이 느껴진다. ...  
4
Virtue of Korean Space 한국적 공간의 미덕_환기미술관 세한도와 추사고택 국립박물관에 가면 국보 180호 ‘세한도’의 진본이 있다. 예산 추사 고택에도 ‘세한도’가 있지만 그것은 사본이다. 하지만 확실히 박물관 쪽보다는 추사 고택의 그림이 더 강한 인상으로 남는다. 그림의 기세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미처 그림이 설명하지 못했던 것들을 공간 자체가 웅변하고 있으니...  
41
A Strange Age's Depaysement 이상한 시대의 데페이즈망_서울시청사 데페이즈망 하나, 동경 “수술대 위에서의 우산과 재봉틀의 우연한 만남처럼 아름다운…” 프랑스 초현실주의 문학의 선구자 로트레아몽(Comte de Lautreamont)은 말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수술대 위의 우산과 재봉틀의 만남이 대체 뭐가 아름답냐는 것인데 그게 아름다울 정도니 초현실주의겠지, 하면 ...  
116
Creative Spirits Kang, Minseok 나침반 없이 항해하다, Navigate without Compas, NO.2, 100×53cm, Mixed Media, 2012 시작되다, Begin, NO.14, 165×96.9cm, Mixed Media, 2012 나침반 없이 항해하다, Navigate without Compas, NO.3, 50×72.6cm, Mixed Media, 2012  
106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SOLNE 90년대 초반, 솔네는 태동하는 스트리트 씬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것은 그녀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포토그래퍼 활동은 물론 스트리트 씬 안에서 사귄 친구 덕분에 남편 제임스도 만나게 됐다. 솔네는 10년 넘게 문화에 관심을 두고 기록하는 일을 해왔다. 그 긴 시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변치 않는 한 가지가 있다...  
188
Creative Spirits Solne  
155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Kim, Wolf 지난 달, 에너지 넘치는 서퍼들의 사진을 보내왔던 김울프는 다양한 독립 문화를 좋아한다. 그것들을 즐기고, 또 즐기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단순한 ‘촬영자’가 아닌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의 눈과 손으로 기록된 이미지들은 독창적이고 고유한 힘을 가지고 있다. 문화적으로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영향을...  
160
About Some Art 어떤 예술에 대하여_예술의전당 독재자와 예술 독재자들은 늘 예술을 가까이 했다. 그들에게 예술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 생각을 통제하는 수단으로서 유용했다. 아무리 험한 생각이라도 예술이란 틀을 씌우면 그럴듯해지는 법이다. 예술이 폭력과 만나면 종종 황당한 사태가 벌어진다. 진위는 흐릿해지고 겉은 화려해지고 속을 알 수 없게 된다. 그리...  
214
Creative Spirits Kim,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