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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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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was born on Friday the 13th The Boy who was born on Friday the 13th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t, Theres a land thar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  
욕실에 대한 생각들 로마 위드 러브(To Rome with Love, 2012) 누구든 욕실에 대한 꿈을 갖고 있다. 그 꿈은 대개 휴식, 행복, 따뜻함에 대한 것이다. 하루를 마칠 때 쯤 더운물이 가득한 욕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사라진다. 고민거리가 있을 때면 작은 욕조 안에서 정신적 위로를 받곤 한다. 몸의 배설을 위한 해우소가 화장실이라면, 마음의 배설을 위한 해우...  
Creative Sprits Yoon, Hyangro 315, 17×26×1cm, offset printing, 2013 299, 17×26×1cm, offset printing, 2013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Yoo, Eunjeong Melancholy 6 <파운드 매거진>에 지원하게 된 계기, 이유는요? 제 작품을 더 다양한 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파운드 매거진>에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업물 느낌이 나요. 주로 어떤 작업을 하나요? 사용하는 재료, 툴 등 작업 방식도 궁금합니다...  
보이후드(Boyhood, 2014) 엄마, 아빠, 9살 여자아이, 6살 남자아이가 사는 전원주택을 설계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 살아온 아이들을 위해 젊은 부부는 진짜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 유년기를 보내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기억날 그런 집. 집이란 그렇게 누군가의 인생과 함께 살아가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엄마는 말했다. 지금 내 인생엔 어떤 집의 기억이 남아...  
Creative Sprits Yoo, Eunjeong Muse Iselin Black Portrait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Joo, Hyojoon Lazydays 지난 달에 보내준 그림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Lazy Days’라는 제목인데, 어떤 이야기들을 담은 그림들인가요? ‘Lazy Days’ 시리즈는 매일 똑같고 팍팍하게 사는 현대 사회인들과 대조적으로, 느리고 편안한, 그리고 게으른 삶을 사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입니다. 제가 혼자 괌 여행을 하면서 왜 한국에선 이렇게...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좋은 집은 우리 잠재의식 속 어떤 공간과 닮아있는 것 같아요. 그런 집엔 특별한 냄새 같은 게 있습니다. 혹시 집의 냄새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얼마 전 시작한 단독주택 설계 첫 미팅에서 건축주에게 던진 질문이다. 건축주는 ‘글쎄요’ 하면서 곰곰이 생각을 더듬어 보는 눈치. 하지만 쉽게 답을 내놓지는 못...  
Creative Sprits Joo, Hyojoon Lazydays Lazydays Lazydays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Chae, Nard 기쁘머(Gipbmmer) 사과나무 앞에 앉아 사과를 먹는 사람을 그린 작품인 ‘쉼-기다림’이 지난 호에 소개되었어요. 어떤 이야기를 가진 작품인가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흘러가는 시간을 멈출 수는 없어요. 계속되는 미래를 현재로 맞이하는 존재는 가만히 쉬고 있어도, 어쩌면 다가오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라 생각해요. 현재의 ...  
그래비티 (Gravity, 2013)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착공을 앞둔 건물의 구조도면을 그리고 있다. 도면을 그리다보면 계속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첫째 무너지면 안 된다는 것. 둘째 무너지지 않으면서 멋있어야 한다는 것. 통상 둘째까지 간다는 건 첫째는 이미 해결했다는 이야기인데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첫째만 해결하고 지어진 집들이 우리 주변에 훨씬 많다는 ...  
Creative Spirits Chae, Nard 기쁘머-자두준비(Gipbmmer Preparing Plums), 90.9×72.7cm, Oil On Canvas, 2016 쉼-기다림(Resting-Waiting), 53.0×45.5cm, Oil On Canvas, 2016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Limbai, Jihee 틱-탁, 162.2×130.3, 한지에 혼합재료, 2014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바람으로 피아노와 첼로를 자연스레 배웠어요. 그러나 막상 하고 싶어 했던 건 음악이 아니라 미술이었죠. 당시에 첼로 레슨을 받고 있다가 주위에 널브러진 조형물이나 떠다니는 먼지에 착안해 추상...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영화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2000)> 만약 어떤 인연의 시작과 끝을 둘 사이에 실제 존재했던 건축적 거리(Distance)로 설명할 수 있다면? 가령 아주 오래전 유럽 가는 비행기에서 만났던 그을린 피부의 매력적인 그녀가 내 옆자리가 아니라 좌석 복도를 사이에 두고 앉는 바람에 긴 비행시간 동안 나와 어떤 인연을...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Little Forest: Summer & Autumn, 2014)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가끔 카레라이스를 만든다.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면 기분이 좋아진다. 뭔가 간만에 보람 있는 일을 한 것 같은 뿌듯함도 들고. 마음 복잡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 때도 카레라이스를 만든다. 맛있는 카레라...  
Creative Spirits Limbai, Jihee 검은말, 193.9×130.3, 한지에혼합재료, 2015 난, 162.2×130.3, 한지에 혼합재료, 2014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Kim, Ahyoung 남겨지다 그리고 존재하다, 145.5×112.1, Oil On Canvas, 2014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그리기는 항상 해오던 일처럼 특별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욕구와도 같았어요. 학부 때는 전공으로 애니메이션을 선택했지만 회화과 수업을 함께 들으며 단편적인 그리기는 계속 이어나갔구요. 사실 졸업...  
Creative Spirits Kim, Ahyoung The Road Ⅰ The Road Ⅱ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Park, Hyemi 고양이 물루 독특한 표정의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들이에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특별하게 인물에 의미를 붙이지 않아요. 다만 그림을 그릴 때 그림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 적합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물의 표정을 그려 넣었어요. 지금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