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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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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Spirit 노상호 어른이 읽는 동화를 이야기와 그림을 직접 그려 수제 방식으로 판화를 찍어 책까지 엮어내는 수공예 작업을 하고 있다. 그로테스크한 스토리와 동화 분위기를 연결한 작업이 주다. 예전 중세시대의 방식처럼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동판화를 이용해 직접 찍어내는, 장인의 손길이 담긴 작업과 작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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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순간 김나래 누군가 그랬던가. 카메라는 순간을 영원으로 둔갑시키는 도구라고. 여행의 필수품이 카메라인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거다. 스쳐 지나가는 여행의 장면을 갈무리해 두려, 김나래는 셔터를 눌렀다. 그렇게 순간은 한 컷의 영원으로 남았다. 여행 다니며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구요? 네. 사실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은 못 되지만, 그나마 여행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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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lowly and walk slowly 느리게 보고 느리게 걷기_꿈마루 느리게 보고 “폴, 넌 너무 빨리 보고 있어. 이 사진들은 천천히 봐야 해. 매일매일은 똑같지만 동시에 똑같지 않거든.” 심드렁한 표정으로 비슷비슷한 사진들을 넘기던 폴에게 오기가 던진 대사다. 웨인 왕의 영화 <스모크>(1995)는 10년 넘게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거리를 찍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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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ren '썰'을 풀어 당신의 상상력을 죽이는 것 만큼 권위적인 것은 없다. 모자른 대로, 넘치는 대로 작품만으로 된 거다. Image > Kildren www.kildren.com / @Kildrenxxx(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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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NO, SANGHO 어른이 읽는 동화 노상호의 작품을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판화’와 ‘동화’다. 그는 동판을 가공해 그림을 새긴 후 찍어내 직접 책으로 묶는다. 인쇄기로 대량복제하지 않은, 장인적인 정성으로 수제작한 중세풍의 책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책에는 ‘어른이 읽는 동화’가 실려 있다. 그로테스크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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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y Image > Soony www.dsweetv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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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_절두산 순교성지 Memento Mori 도시는 물리적 산물과 정신적인 산물의 혼합체다. 여기서 정신적 산물이란 건축물이나 자연환경, 사람처럼 물리적 구성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총칭한다. 말하자면 철학이나 사상, 예술 혹은 역사 같은 것이다. 특히 역사는 하나의 도시를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역사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를 이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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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DREN 시각적 카타르시스 창백한 얼굴의 톰 요크(Thom Yorke)가 꽃과 나비와 함께 서 있다. 꽃으로 심장을 관통당한 소년의 손에는 사랑의 촛농이 흐른다. 화려한 표현 속에 녹아 있는 자유분방한 상상력. 킬드런(Kildren)은 수많은 창작물들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이 떠올린 느낌 그대로를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다. ‘Kildren’이라는 이름의 뜻이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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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Go-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