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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Arario Museum, Jeju  
On a dewy Summer morning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t, Theres a land thar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새해입니다. 역시나 바쁘고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겠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고 풍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청춘에게 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Lev Tolstoy)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  
그대들의 겨울을 이겨낸 꽃은 그 곳에선 끝내 피어나지 못했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그대들의 꽃이 피어있음을 잊지 말아주길 세월호 추모글 中 세월호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벚꽃엔딩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 버스커버스커 ‘벚꽃 엔딩’ 中  
사라지는 것 잊혀지는 것 1968년도에 고가차도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워진 아현 고가차도가 45년만인 2014년에 철거되었다. 개인적인 추억이 많이 서려있던 서울의 또 다른 상징이 하나 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개발 이란 이름 아래 수없이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들을 반복하면서 그 속에 숨어있던 추억들도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 아쉽다. ...  
청마만리(靑馬萬里) “푸른 갈기를 휘날리는 말이 만리나 거칠 것이 없이 내달린다.” 역동적인 말처럼 힘차게 꿈을 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Sunrise of the New Year 묵은 한 해를 정리하는 2014년의 첫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보다 조금 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erry Christmas 푸른 밤하늘의 별빛은 맑은 겨울밤을 예쁘게 수놓고 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과연 흰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할 수 있을까요? 모두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秋收 추수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고 가을에 여문 알찬 곡식들을 풍요롭게 거두어 들이는 시간. 수확의 기쁨은 한 해 동안 열심히 곡식을 가꾼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귀중한 특권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과 서 있는 자리를 천천히 바라보며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꿈과 목표들을 잘 수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Asian Chairshot 하릴없이 기어나와 하늘을 바라본다 / 붉고 뜨거운 태양 빛이 속을 태운다 오후에 뜬 달은 빛을 내지 않는구나 / 이것이 내가 원한 세상이란 건가 생각하다 반지하제왕 中  
The Voice Of Candles 작은 초들이 모여 큰 빛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여러 마음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하나하나의 의미가 담긴 불빛들의 목소리가 무조건 나쁜 것으로 여겨지거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치부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N.Surf Concert 처음처럼 트인 저 거릴 봐 그때보다 더 찬란해 너의 긴 손에 너의 가슴에 다 패어버린 널 위해 더 지난 시간에 그 속에 베일 속 감춰진 널 봐 김바다 <N. Surf Part 1> ‘베인’ 中  
6월의 장미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 이해인 수녀의 시 ‘6월의 장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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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나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봄볕 속으로 훌쩍 달려나가는 내가 얄미워 심술을 부린다 돋아나는 생명 피어나는 꽃봉오리 어우러져 함께 나눌 다정함이 샘이나 너에게 투정을 한다 홀로 남아있을 외로움이 싫어 나 널 보내지 않으려고 안간힘 쓴다 _ 오보영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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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군밤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겨울이 되면 왠지 더욱 생각나는 뜨끈뜨끈한 군밤과 군고구마. 따뜻한 아랫목에서 고운 손 호호~ 불어가며 입가에 검정 묻는지도 모른 채 맛있게도 냠냠 먹으면 얼었던 몸도 사르르 녹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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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ENDING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미 흘러가버린 인생 그 안에서 넘어지며 아파하고 있는 꿈 돌아서서 후회하고 있는 많은 지난 나날 축 쳐진 어깨를 어루만지며 위로받고 싶은 힘들고 외로운 순간순간. 하지만, 지금,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힘내! 무엇보다 반짝거릴 우리들의 멋진 해피엔딩을 위해. ― ‘자살다리’에서 ‘생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