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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 to Remember <파운드 매거진>만 할 수 있는 커버 B.I of iKON|Seriously Talented|#67 March, 2016 제공받은 사진으로 커버를 진행하는 일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다. 사진을 못 찍더라도 너무 욕심나는 인터뷰이라면, 뭐, 괜찮다. B.I 커버가 그랬다. 문제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되는 친구라 제공 받을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 여러 방법들을...  
KIM, WONJUNG GREEN US(EARTH) 김원정의 경상남도 고성 작업실엔 직접 기른 식물과 식물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넘쳐난다. 김원정은 식물을 활용해 설치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다. 생태습지를 주제로 작업한 설치 작품엔 생태습지의 필수 요소인 물과 다채로운 식물들이 원형 안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존재와 비움 식물을 위주로 한 설치 작업을 하고 있어요. 크게 두 ...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primera X 4 Artists Collaboration 지난 10월 11일(화)부터 23일(일)까지, 삼청동 코나퀸즈에서 식물의 발아에너지를 연구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프리메라(primera)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시회를 열었다.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의 테마는 <도심 속 생태습지로 떠나는 여정>으로, 4명의 젊은 아티스...  
The Winner : Unexpecred But Untimate DTSQ 지원 당시 ‘고양이와 피자를 좋아한다’는 소개말이 인상적이었어요. 박순평(드럼) ― 사실 그게 저희를 소개할 수 있는 전부에요. 장황한 걸 싫어해요. 그럼 직접적으로 DTSQ가 결성된 과정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어떻게들 만났어요? 김수현(보컬, 기타) ― 제가 2013년 3월에 전역을 했는데요. 군대 안에서 계속 ...  
House of Vans_Seoul Ride & Play Since 1966, ‘Off the Wall’의 메시지 반스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1966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Anaheim)에서 시작된 반 도렌 러버 컴퍼니(Van Doren Rubber Company)는 요트에서 착용하는 덱(Deck) 슈즈를 생산했는데, 이들이 만들어낸 견고한 내구성의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재질 아웃솔은 스케이트 보더들에게도 큰 사랑을...  
Fashion Designer Choi, Bumsuk 최범석 디자이너는 ‘Pale Blue Dot(창백하고 푸른 점, 지구)’을 주제로 15번 째 17S/S 뉴욕컬렉션을 진행했다. 그는 ‘먼 훗날 자신이 우주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옷을 입고 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미지의 우주를 향한 정복이 아닌 우주와 인류가 공존하는 삶을 패션에 담아냈다. Imagination 미래에 관심이 많아요. 옷을 만드는 사람으로...  
The Universe Where My World Belongs To 마음 깊숙한 곳에 우주를 품은 사람, 그리고 우주를 담아낸 사물을 수집했다. 막연하기만 했던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우주는, 우주에서 받은 영감을 받은 이들의 손길을 통해 ‘은유적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록 음악으로 우주 항해를 꿈꾸는 로바이페퍼스(Raw By Peppers), 우주 과학을 예술과 접목한 미술가 김윤철, 우...  
Organic Drawing LEE, DONGYEOP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 스튜디오 8기로 입주한 이동엽은 펜화작가다. 펜촉에서 뿜어져 나오는 잉크는 사람의 몸을 만든다. 몸의 형상에는 사람과 사회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는 우리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다. 시작 오른쪽 다리에 핸디캡이 있어요. 첫 번째 전시 ‘내 오른 다리’에서 소아암으로 수술을 받은 후 저의 정체성...  
Body Movin <파운드 매거진>은 2016년 8월 호 스페셜 이슈 주제를 ‘몸’으로 정하고, 지금까지 외형적인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었던 우리의 몸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했다. 몸은 언어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때론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면 몸을 쓰기도 한다. 몸을 퍼커션처럼 연주하는 바디퍼커셔니스트 산, 춤을 추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팝핀 댄서 주민정, 펜을 ...  
Corners × Manual 그2서, 리소 프린트 숍, G2S, Riso Print Shop, 2016, ⓒ 나씽스튜디오 Graphic Design Studio 인쇄소와 디자인 스튜디오를 겸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코우너스, 잠깐 번뜩이고 마는 크리에이티브보단 지루하지만 꾸준한 디자인 작업을 이어가는 매뉴얼이 일민미술관 <Graphic Design, 2005~2015, Seoul> 전시를 위해 협업했다. 코우너스는 독특한 매...  
Me, You & Great Stuff <파운드 매거진>은 ‘A’와 ‘B’가 만나 ‘C’가 탄생하는 과정과 결과를 탐색했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 이번 스페셜 이슈의 키워드.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하나의 온전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협업물에 담긴 서로간의 교감과 가치의 흔적을 발견하고자한다. 장르 간의 새로운 교배를 시도한 스노우볼 프로젝트(Sn...  
3 Story Of Destroy Kembetwa 양의진은 버려진 데크를 이용해 설치 예술을 전개하는 아티스트다. 그의 시선이 머문 곳은 데크 아래에 숨겨진 크고 작은 흔적들이다. 그건 단순한 스크래치가 아닌 스케이터들의 무브먼트 그 자체였다. 귓가의 휠 소리 고등학교 때 처음 보드를 탔어요. 우연히 해외 보더들의 영상을 봤는데 너무 쿨하더라구요. (웃음) 그 뒤로 무작정 보드를 사...  
Skateboard, Ride it or Play it 처음 데크 위에 발을 올린 이유는 다양했다. 자유로워서, 쿨 해서, 멋있어 보여서.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모두 같았다. 그저 좋아하기 때문에. 스케이트보드와 관련 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는 ‘데일리 그라인드(Daily Grind)’, 스케이터보드 문화를 기록하는 포토그래퍼 ‘펩 킴(Pep Kim)’, ...  
A ROOM OF ONES OWN 혼자 사는 이의 공간에 가득 채워 넣고 싶은 기특한 물건들. 미래 식사 Intake Meals 2.0 끼니 챙기는 게 중요한 일인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를 놓치기 일쑤다. 마지막으로 먹은 아침밥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이에게, 밥을 제때 챙겨 먹기 힘든 이에게 인테이크는 ‘더 나은 한 끼의 대안’을 제...  
Being Alone I'D RATHER BE ALONE ONE IS BETTER THAN TWO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국어사전에서 ‘혼자’를 찾아보면 나오는 설명이다. ‘독신’ ‘홀로’ ‘단독’ ‘스스로’ 등의 표현들과 묶일 수 있는 말이다. 혼자의 반대는 아마도, ‘여럿’일 것이다. 혼자가 모이면 여럿이 되고, 여럿이 흩어지면 ...  
식물패턴제작소 Vasculum ‘식물 채집 상자’라는 뜻을 가진 패턴 디자인 브랜드 ‘바스큘럼’은 일상으로 식물을 끌어와 눈앞에 펼쳐놓는다는 철학으로부터 시작됐다. 바스큘럼의 김유인 디자이너는 귀촌한 부모님의 시골 생활에서 식물 패턴 디자인을 착안하게 됐다. 어렸을 때 흔히 보던 시골집 앞 들풀들은 어느 날 그녀에게 새로운 영감의 원천으로 다가왔고, 편집 디자인 일을...  
Plants are Evrywhere 문득 봄이 오고 있음을 눈치 챌 수 있는 건,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손톱만한 초록의 잎사귀가 올라올 때다. 그렇게 잎이 다시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또 꽃으로 피어나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꽤 많은 시간과 추억을 식물과 공유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달 이슈의 주제는 이렇게 사계절 내내 묵묵히 우리 곁을 지켜온 ‘식물’에 관...  
What we had, What we loved 스페셜 이슈, 추천앨범 01 - 20 하세가와 요헤이 추천 앨범 01 V.A. <Our Nation 1(1996)> ‘우리나라, 우리 인디’를 의미하는 앨범의 제목부터 알 수 있지 않을까? 2016년, 아직도 말 달리고 있는 크라잉 넛의 시작점. 02 델리스파이스 <Deli Spice(1997)> 나에게 있어 한국 인디의 큰 별이기도 한 밴드. ‘챠우챠우’는 영원한 한국 인디...  
Love X Stereo 감각과 몽환으로서의 일렉트로니카 러브엑스테레오는 해외에서 인정받은 일렉트로닉 뮤지션이다. 첫 북미 투어에서 2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음악을 알리고 팬덤을 확장하는가 하면, 네이트 데인저 힐스(Nate ‘Danja’ Hills)나 애드리안 홀(Adrian Hall) 같은 프로듀서와 작업할 기회도 오로지 실력으로 얻어냈다. 20년의 인디 역사를 몸소 체험해 온 러브엑스테레...  
Special Issue INDIE 20 대한민국의 인디 음악이 스무 살을 넘겼다. 1996년, 홍대 일대의 거리와 클럽에서 이루어진 밴드들의 공연은 인디 신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거대 자본으로 빚어진 메인스트림 음악이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에서도, 인디 신은 장르적 다양성을 꾸준히 제시하며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20년 넘게 지켜냈다. 인디펜던트(Independent), 즉, 획일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