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Kim, Changhoon

_MG_9369.jpg

김창훈은 흑석동으로 우릴 불렀다. 지난 10월 6일, 4집 <호접몽>을 발매하고 보름 정도 지났을 때였다. <호접몽>에 수록된 ‘흑석동’ 뮤직비디오의 장면이 순간 확 스쳐 지나갔다. 거기엔 향수로 얼룩진 흑백의 흑석동이 있고, 김창훈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다. 흑석동은 산울림 삼 형제가 자랐던 동네다. 

미국에 사는 김창훈이 한국에 온 건 새 앨범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오랜만의 귀국도 아니었다. 어머니도 보고, 음악 일도 해야 해서 자주 오기 때문에 빠르게 변하는 서울도 그리 낯설건 없다고 했다. 흑석동에서 김창훈과 이야기를 나누며 개발의 흔적 뒤로 남은 골목길 사이사이를 걸었다.

_MG_9326.jpg
_MG_9669_2.jpg
김창훈 4집 호접몽.jpg
김창훈 4집 <호접몽>





기사 전문은 파운드 매거진 2016년 1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파운드 온라인에서는 11월 15일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과월호&이번호 구매 http://foundmag.co.kr/back_issues
publish.json?nurl=http%3A%2F%2Ffoundmag.co.kr%2F1174970&xml_url=http%3A%2F%2Ffoundmag.co.kr%2Fdaum_xml%2F1174970.xml&channel=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