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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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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Jangkoal Wash The Rock, Mixed Painting On Korean Paper, 86.9×60.2 cm 지난 호에 실린 작품 <Tuft>와 <0000>을 소개해주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속에서 혼란, 깨달음, 축하 등과 같은 이미지들을 표현하려고 한 작품들이에요. 11월 13일까지 개인전 <Girl Scouts>를 열었어요. 전시 타이틀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여...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영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 2010)> 한강변 어디 풍경 좋은 장소나 다우닝가 10번지처럼 종로나 용산 어느 거리 한켠에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주변 건물과 분위기에 조화롭게 이웃하면서 적절한 크기와 용도의 공간들이 필요한 만큼 갖춰진 공간에서 국민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지금의 슬픈 현실은 ...  
 
CREATIVE SPIRITS Jangkoal Tuft, Painting On Korean Paper, 116×91cm 0000, Mixed Painting On Korean Paper, 60.8×72.8cm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Dawooni Park Narcissus 2016, Art Print, Canvas, 130×130, 2016 지난 호에 실린 작품 ‘Narcissus 2016’, ‘Girlboss’를 소개해주세요. 그 작품들은 전시 <Here I Am>에서 선보였던 것들인데요, 그때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온라인상에서의 나, 혹은 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SNS의 좋아요나 셀피(Selfie)는 거짓된 자기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2016)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Sully, 2016)> 비좁은 땅이지만 작은 마당 하나를 두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다. 스케치를 하다가 찢어버리고 다시 그리기를 여러 번, 아무리해도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오질 않는다. 고작 열 평도 안되는 마당 하나가 뭐 그리 중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비좁은 땅일수록 집 내부와 연결된 작은 외부공간의 분위기...  
Arario Museum, Jeju  
Creative Spirits Dawooni Park Narcissus, Art Print, Canvas, 130×130cm, 2016 Girlboss, Art print, Framed, 42×59.4cm, 2015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Henn, Kim Cheers For Tears <Coffee&Tea> 주제로 묶은 작품들을 <파운드 매거진>에 보내준 이유가 있나요? 평소 시리즈로 작업하기보다는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비슷한 주제로 작업한 것들을 찾아보니 커피와 티에 관련된 그림이 몇 점 있어서 <파운드 매거진> 독자분들한테 소개해 주고 싶었어요. 사람들...  
이창 (Rear Window. 1954) 영화 <이창(Rear Window, 1954)> 추억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리즈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이창(Rear Window. 1954)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히치콕의 영화들은 특유의 세트 설치가 유명한데 이창에선 특히나 도심의 복잡한 아파트 하나를 옮겨온 것 같은 큰 규모의 현실감 있는 공간을 만들어 ...  
Creative Spirits Henn Kim <Coffee & Tea> 아침이 오지 않길 <Coffee & Tea> Morning Swim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Soon, Easy 모든 루이지는 마리오이고 싶다 지난 호에 실린 세 작품-‘자유’, ‘Sugar Candy Mountaion’ 시리즈를 소개해 주세요. 우선 제 작업의 골자는 삶의 마주하기 불편한 부분들을 잡아내고 그것들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거예요. ‘Sugar Candy Mountain’ 시리즈는 현실 세계의 부조리들을 하나의 마을에 빗대어서 그 풍경을 그...  
문(門)이야기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공간적 배경은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암자다. 실제 촬영 장소는 주왕산 자락의 주산지인데 현실의 호수엔 아무것도 없다. 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는 호수 위에 암자를 띄워 인생을 네 계절로 나누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이 암자로 돌아오는 장면마다 호수 어귀에서 배를 타고...  
Creative Spirits soon. easy <Sugar Candy Mountain> Series #2 자유 <Sugar Candy Mountain> Series #1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Kang, Minji Myoa 노브레인의 ‘아직도 긴 터널’ 작품이 7월호에 실렸어요. 노브레인의 뮤직 비디오 작업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노브레인 드러머 황현성씨와 대학 선후배 사이에요. 학창시절부터 노브레인의 영상음악 작업도 병행했고, 그 덕분(?)에 현성 오빠는 학과의 다수 졸업작품의 음악을 만들어줬어요. 제 졸업작품도 작업해 줬구요....  
On a dewy Summer morning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Medianeras, 2011 건축은 단순히 추위나 어둠 같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만 중요하지 않다. 잘 느끼진 못하지만 건축은 사실 우리 삶 전체를 장악하는 중요한 물리적 조건이다. 우리가 사는 집의 공간, 구조, 창밖의 풍경, 빛, 면적과 외부의 형태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태어나서 지금껏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딸...  
Creative Spirits Kang, Minji 아직도 긴 터널, 노 브레인  
The Winner of Creative Spirits Kim, Dohyun Thr Gril who has beard <The Boy Who Was Born on Friday the 13th>라는 제목의 작품을 보내주셨어요. 어떤 배경의 작품이고,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영국 유학 시절에 같은 반 친구들끼리 소소한 프로젝트를 종종 했습니다. <The Boy Who Was Born on Friday the 13th>도 그런 프로젝트 중 하나였어요. 3학년...  
카트(Cart, 2014) 가야할 이유가 딱히 없어도 그냥 가는 데가 마트라곤 하지만 주말에도 마트, 생일에도 마트, 크리스마스에도 마트를 가는 생활 패턴은 뭔가 심란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가서 쉬엄쉬엄 산책하며 시식 코너나 돌다 오면 다행인데 생각도 없던 물건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오는 것이 늘 문제다. 일단 사놓으면 다 쓰고 먹게 되어 있지요, 라는 생각이겠지만 글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