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카터, 두 번째 앨범 < The Yellow > 어쿠스틱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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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카터(Billy Carter)가 2월 27일(토) 서울 마포구 상수동 제비다방, 3월 26일(토) 서울 마포구 합정동 요기가 표현 갤러리에서 쇼케이스를 갖는다. 

빌리카터는 보컬 김지원, 기타 김진아, 드럼 이현준으로 구성된 3인조 블루스 밴드로, 김지원, 김진아의 2인조 어쿠스틱 프로젝트로 시작해 드러머 이현준이 합류한 이후 본격적인 밴드 포맷으로 활동했다. 

빌리카터는 지난 1월 12일 두 번째 앨범 <The Yellow>를 발표하며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선정되고, 전작에 비해 부드럽고 섬세한 사운드와 정서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서는 ‘I Dont Care’, ‘I love you’, ‘Painless’, ‘French Boy’, ‘Traffic’ 등 다섯 곡의 자작곡, 그리고 음반의 정서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내는 역할을 하는 커버곡 ‘Death Letter’를 통하여 대중들이 잊고 있었던 빌리카터의 다른 면모를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

빌리카터는 강력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담은 두 장의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음악적 외연과 내면의 폭을 넓히며 매력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가고 있다. 본작에 이어 멀지 않은 시간에 발표할 빌리카터의 첫 정규앨범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yunhee@f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