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쇼네시,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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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아드리안 쇼네시가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를 출간했다.

아드리안 쇼네시(Adrian Shaughnessy)는 1989년 디자인 스튜디오 인트로(Intro)를 공동 설립해 15년 동안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인트로를 떠나 쇼네시웍스(Shaughnessy Works)를 운영하며 디자인과 아트 디렉팅, 편집에 대한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썼으며, 직접 디자인과 시각문화에 대한 책을 내는 유니트 에디션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는 A부터 Z까지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132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유니버스, 헬베티카 같은 주요 서체와 그리드 같은 디자인 이론과 역사,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 상 등의 제도적 문제, 작업 비용 책정, 제안서 쓰기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우투 정보, 저작권, 창의 장벽, 그래픽 작가 등 디자이너로서 창의력과 자기 발전에 관한 문제 등에 대해 설명한다.

디자이너, 디자인 컨설턴트, 아트 디렉터로서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과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세계 곳곳에서 강연을 하면서 만난 디자인계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디자인 전공자와 실무 디자이너는 물론 클라이언트, 아트 디렉터 등 디자이너와 일하는 그래픽 디자인 유저들에게 복잡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를 낱낱이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도구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용 설명서 역할을 한다. ‘사전식 편집’의 틀을 활용한 이 책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어디든 펼쳐서 읽도록 구성되어있다.



yunhee@f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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