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 X 뮤지션리그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다
SEINE

세인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뮤지션이다. 그녀는 그림을 그리듯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듯 디자인을 한다. 그러한 풍경 속에는 쓸쓸하지만, 의연한 소녀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세상 속에 한 발을 내딛고 있다.
지난해 첫 EP 앨범 <Wood>를 발매한 뮤지션 세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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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과의 만남은 여러모로 반가웠다. 뮤지션과 관객의 소통을 도모하는 네이버 뮤지션리그 인터뷰 이벤트에 두 번째로 도전해 선정된 뮤지션이기도 하고, 파운드 트랙스와 터미너스 라이브에도 얼굴을 비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대중들에게 아직 낯선 세인은 지난해 7월 크라우드 펀딩으로 첫 앨범을 제작한 신인 뮤지션이다. 하지만 단순히 앨범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앨범 작업기를 네이버 포스트에 꾸준히 기록하며 자신의 일기장을 완성해 나갔다. 그 안에는 첫 앨범을 제작하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이야기들과 앨범을 만들면서 뿌듯하지만, 때로는 힘들었던 과정들도 기록돼 있다. 포스트를 보다보면 가장 익숙해지는 이름이 있다. 세인의 기타 스승이자 멘토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한 순이네담벼락의 리더이자 솔로 뮤지션 윤제 씨. 그는 세인의 첫 앨범 <Wood>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세인은 때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며 음악을 해나가고 있다. 아직 자신을 뮤지션이라고 당당하게 칭할 수 없다는 그녀이지만, 이미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세인의 음악은 서서히 완성돼 가고 있었다. 바람이 살랑이는 봄 날씨의 어느 날, 뮤지션 세인을 만나 뮤지션리그에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그녀의 첫 앨범 스토리 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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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파운드 매거진 2015년 4월호 및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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