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
Hopeful Melody
Ha, Eunjee

학교를 박차고 나온 세상은 차가웠지만, 피아노 작곡가가 되고 싶었던 하은지의 세상에는 오로지 피아노 선율만이 자리했다. 꿈, 열정 그리고 희망의 멜로디가 작은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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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피아니스트 태경을 거쳐 선발된 네이버 뮤지션리그의 세 번째 주인공은 하은지다. 아직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뮤지션리그는 그녀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곡을 발매하는 하은지의 앨범은 물론, 그녀의 연주 동영상을 자주 소개해줬던 것. 작은 보폭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은 뮤지션리그라는 플랫폼을 만나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하은지는 자신을 자취생도, 하숙생도 아닌 자퇴생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개였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기 전에 편견 가득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하지만 하은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갔다. 그녀는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까워 피아노 앞에 앉아 연습을 했고, 직접 출판사를 컨택해 자신이 쓴 판타지 소설을 책으로 만들어냈다. 하고 싶은 일은 모든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열정을 원동력으로 나아가고 있는 하은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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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파운드 매거진 2015년 2월호 및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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