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캐스커의 이준오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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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캐스커의 이준오가 JUUNO라는 이름으로 지난 달 발매한 첫 솔로 앨범 <Shif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앨범 <Shift>는 이준오가 캐스커의 음악에서 어쿠스틱 기타나 피아노를 사용해 친근함을 더해 온 것과 달리, 전적으로 시퀀서와 프로그래밍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정통 일렉트로닉 뮤직을 담고 있다. 

이준오는 초창기 국내 일렉트로닉 씬의 반향을 일으킨 캐스커의 1집 앨범 <철갑혹성> 때처럼 곡의 제작부터 믹스까지 모두 홈레코딩 방식으로 단독 진행했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 내기 위해 마스터링 과정에서도 음의 명료도와 공기감에 집중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짙은이 보컬을 맡은 몽환적 분위기의 타이틀곡 ‘Poly Evil’을 비롯해 ‘Floater’, ‘시간을 믿은 시간이 너무 길었다’, ‘거절’, ‘후일담’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준오가 그동안 선보여 온 어떤 음악들보다 가장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를 담고 있는 앨범 <Shift>는 지난 2월 26일(목) 발매돼 전국 음반 매장 및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7일(금)에는 프레드페리 서울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텔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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