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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매거진>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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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 KIM, KYEONGJOON
<파운드 매거진> 11월 호를 보니 제가 다녀왔던 공연 리뷰가 많이 실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9월 말에 있었던 잔다리페스타, 안드라 데이 콘서트, 룩앤리슨 공연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공연을 보고 나서 느낀 것과, <파운드 매거진>에 실린 리뷰들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장감 있는 사진들도 멋있었고, 무엇보다도 일간지와는 다른 에디터의 시각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론 <파운드 매거진> 프리뷰 코너에 실린 공연 소개도 쭉 참고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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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선 / WOO, JISUN
11월 호 커버 스토리 주인공이 세븐이라는 소식을 듣고 잡지가 나오자마자 서점에 가서 <파운드 매거진>을 구매했어요. 오랜 만에 새로운 앨범(그것도 정규 앨범!)을 들고 나온 세븐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많은 분량으로 세심하게 다룬 인터뷰를 보고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중국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부터 세븐의 팬이었는데요. 인터뷰에 실린 마지막 말처럼, 앞으로도 가수, 배우, 프로듀서로서의 세븐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에 간 모습도 보이던데,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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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민 / JOO, GANGMIN
아버지가 산울림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산울림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올해 제가 스물여섯인데, 또래 친구들에 비해 산울림 노래를 많이 아는 편이에요. 그래서 11월 호에 실린 김창훈 님의 인터뷰가 더욱 반가웠습니다. 김창훈 님의 4집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 하나하나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젊은 감각을 유지하시는 건가’ 신기했는데요, 김창훈 님의 인터뷰를 읽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뮤지션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한국 공연도 계획 중이라고 하셨는데, 김창훈 님께서 <호접몽>에 실린 노래들을 라이브로 부르시는 걸 꼭 듣고 싶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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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 JONGPYO
요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갈란티스 노래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어요. 사실 전 갈란티스라는 팀을 몰랐는데요, 멜로디가 쏙쏙 귀에 박혀서 나중에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갈란티스를 보러 갔을 텐데, <파운드 매거진> 인터뷰를 보고 뒤늦게 알았네요. EDM이라고만 생각했던 갈란티스가 사실은 실제 악기로 음악을 만든다는 것 또한 놀라웠습니다. 내년에도 내한해주세요! 그땐 갈란티스와 시폭스를 보러 꼭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