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뒤피‧베르나르 뷔페, 전시 개최 @오페라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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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he Reysz dans l‟atelier de Perpignan(1943) Watercolour on paper_50 x 65cm, Raoul Du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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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ont levant, Haarlem(1985) Oil on canvas 97x130cm, Bernard Buffet 

20세기 프랑스 미술 두 거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라울 뒤피&베르나르 뷔페: 20세기 프랑스 미술 두 거장(Raoul Dufy & Bernard Buffet: Two visionaries in the 20th century French art)’가 12월 7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오페라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파리를 주 무대로 활동 했던 두 거장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언어로 프랑스 모던아트를 이끌었다. 이 작가들은 어떤 화풍에 속하기 위함 보다는 자신만의 이름으로 미술의 한 장르를 개척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오페라갤러리 서울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선보이는 전시로, 유럽을 중심으로 구축 된 근대 모더니즘의 흐름과 독창적 예술세계를 선보인 두 작가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오페라갤러리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공개되는 라울 뒤피의 작품은 인상파와 야수파, 입체주의의 영향을 받았지만 밝고 장식적인 색채와 스케치하듯 빠르게 그은 선들로 이뤄졌다. 20세기 파리의 상징이면서 이단아였던 베르나르 뷔페는 얼마 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막을 내린 ‘샤갈, 달리, 뷔페 展’을 통해 선보인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yunhee@f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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