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UFC 오브레임과 함께 하는 파이터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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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리복×UFC 파이터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현재 UFC헤비급 3위에 올라있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스트라이크포스·드림·K-1 메이저 타이틀을 세 개나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이다. 현재까지 격투기와 킥복싱 세계챔피언을 동시에 지낸 파이터는 미르코 크로캅과 오브레임을 포함해 두 명뿐 이다. 

오는 10월 21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오브레임은 22일(토) 오후에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 리복 매장에서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4TP 피트니스에 방문해 사인회와 더불어 리복 MMA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브레임은 내한 기간 중 서울에서 다양한 홍보 일정에 참여하고, 부산에 내려가 김동현, 최두호, 함서희 등 UFC 선수들이 속해 있는 부산의 명문 체육관인 팀매드에서 공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챔피언 출신의 강자인 브록 레스너,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안드레이 알롭스키, 프랭크 미어, 비토 벨포트,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올해에만 스테판 톰슨, BJ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 정상급 현역 및 전직UFC 선수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MMA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yunhee@f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