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베스트 앨범 발매 및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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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양방언이 첫 베스트 앨범을 지난 10월 18일(화) 발매했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11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콘서트도 개최한다. 

양방언의 베스트 앨범 <양방언 더 베스트>는 첫 솔로앨범 <The Gate of Dreams> 이후 발표했던 대표곡 34곡을 두 장의 CD에 담았다. 한 장에는 그의 정규앨범 대표곡, 또 다른 한 장에는 그가 참가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영상음악 대표곡을 수록했다. 각각 ‘Beautiful Days’와 ‘Colorful Days’로 이름을 붙였다. 

4곡의 스페셜 트랙도 감상할 수 있다. 그중 ‘Frontier’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으로 전통음악적 요소가 서양의 오케스트라 및 밴드와 접목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재즈풍의 밴드음악으로 새롭게 편곡됐다. 이름도 ‘Neo Frontier’로 변경돼 타이틀로 수록됐다.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열리는 20주년 콘서트 ‘유토피아’는 양방언의 피아노와 드럼, 기타, 베이스, 퍼커션을 주축으로 현악과 관악 주자, 그리고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2년 전 국립극장의 단독 콘서트에서처럼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별난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해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다. 11월 3일 게스트는 하현우며, 4일과 5일의 게스트는 전제덕이다.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으로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예스 24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파운드 매거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oundmag)에서는 양방언 콘서트 초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yunhee@f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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