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 싱글 ‘Money Is Everything’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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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이 7월 1일(금) 새로운 싱글 ‘Money Is Everything’을 발매한다. 

지난 3월 ‘I Hate Hiphop’을 통해 헤비메탈씬을 넘어 힙합씬에도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 피해의식이 이번엔 전통적 작법의 정통 록발라드를 들고 나왔다.  2013년 싱글 ‘Magic Finger’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 피해의식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벨리록 페스티벌’, ‘렛츠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내 록 페스티벌에 참가 했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Mnet <슈퍼스타K 7>에 출연한 바 있다.

제목인 ‘Money Is Everything’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곡의 주제는 돈이 전부라는 내용이지만, 그 가사를 곱씹어 보면 이는 또한 현 세태에 대한 우회적인 비꼼으로 들리기도 한다. 서정적이고 아련한 어쿠스틱 아르페지오로 포문을 여는 ‘Money Is Everything’은 보컬 크로커다일의 시원한 목소리를 통해 돈이 전부인 현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후반부 크로커다일의 폭발하는 고음, 다이아몬드의 헤비메탈 프레이즈가 조화를 이룬 ‘Money Is Everything’은 피해의식의 더욱더 발전한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Money Is Everythng’의 작사와 작곡, 기타 연주, 믹싱, 프로듀싱까지 전부 도맡아 작업을 진행한 크로커다일은 “누구나 돈으론 행복을 살 순 없다곤 말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돈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실을 인정하고 언급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밴드 피해의식은 7월 16일(토) 디지털 싱글 발매기념 단독 공연을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한다. 작년 1집 발매 단독공연 이후 1년 2개월만에 처음 열리는 이번 단독공연에는 특별 게스트로 백두산과 일본 전국 투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가 함께 한다. 

워머신 사이보그를 새로 영입, 다시 4인조 체재를 굳건히 갖춘 피해의식은 크로커다일(보컬), 다이아몬드(기타), 사이보그(드럼), 스콜피온(베이스)의 라인업으로 기존의 곡들과 새로운 곡들을 피해의식만의 에너지로 연주할 예정이며, 단독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yunhee@f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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